오늘은 인상깊었던 적군 보스급 로봇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액플말곤 꺼낼수가 없을테니 추천이라 해야할지.. ^^;;
그냥 잡담 정도로 봐주시거나 보스와 등장시 나오는 bgm추천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슈퍼로봇대전은 딱 4차, f/f완결, 알파, 알파외전까지만 플레이 했었던지라, 그중에서만 적어볼께요.
1. 4차 - 올도나 포세이달 / 아만다라 카만다라..출산드라?
중전기 엘가임에 등장하는..후반부 분기에 따라 극악의 난이도이거나 비교적 쉬운 루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적들인데,
무지막지한 피통에 악명높은 회피율로 치를 떨게했었죠+지형보정
이녀석들이 인상깊었던건 미형의 유닛 디자인도 있었지만.. 맵 전반에 깔리는 bgm이 참 좋았었기 때문에.. 이따금 유튜브에서 찾아들을 정도입니다. BGM은 아래에..
2. F/F 완결 - 게스트 3인방
마찬가지로 무지막지한 피통에 미친 운동성으로 피눈물 나게 만들었던 3인방이죠..
4차에서도 나왔었지만 유독 F때가 생각나는건 얘네들 잡느라 정말 x고생한 기억이 나기때문입니다.
등장시 전용 bgm은 참 좋았었어요. 리드미컬하게 깔리는 베이스 음이 참 좋았었죠.
그 중 제브..였나요 얼굴에 여드름 같은거 있는 녀석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인상이어서..(19금)
여튼 이후 알파와 알파외전에서는 이녀석들만한 보스급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3. 알파 - 잉그램
나름 데미지 뻥뻥나오는 알파에서 그나마 F때의 게스트 3인방을 떠올리게 해준 잉그램입니다.
중후반부에 팀을 이탈해서 아스트라나간을 타고 적으로 등장하지요~
bgm도 좋았고.. 간결하고 오버스럽지 않은 묵직함이 있는 보스캐릭터였습니다. 후반엔 뭐 얻어서 쓸수는 있는건 좋지만 넘 늦..
아래 는 bgm인데, 아마 아군일때 나오는 음악으로 기억해요.
최종화 보스는 개인적으로 귀찮기만 하고 뭔가 묵직한 느낌은 들지 않았었습니다.
뭔가..약간 판타지 스러운 느낌이라, 리얼로봇스러움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다소 아쉬운 최종화 보스였었죠
4. 알파외전 - 카멘 카멘
어딘가 노라조 형님들을 떠올리게 하는 얼굴이나 웃음소리가 참 인상적이었던..
물론 위압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bgm이 중동지방 풍의 인트로에(컨셉이..) 중반부터는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음색이 나와서 뭔가 재밌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clipse 작성시간 20.03.14 카멘카멘 중독성은 그야말로..;;; 외전에서 저 카멘카멘을 잘 녹여내서 참 좋았습니다. 그외 4차에서 무단 도용한 블러디템플은 당시 충격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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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la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5 나중에야 알게됐지만..꽤나 황당한 일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윙키소프트에서 벌린 여러가지 문제들..
카멘카멘은 본작 시리즈에서 나중에 선한 인물로 추앙받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ㅎㅎ -
작성자열정의국세 작성시간 20.03.15 오오 언급된 슈로대 시리즈들 저도 많이 즐겼죠 ㅋㅋ;; 게스트 3인방 4차 브금으로 듣다가 F로 들으니까 더 분위기 나더군요.. 노래 제목이 바이오런트 배틀이었나 @_@;; 여담으로 컴플리트박스 3차 인스펙터 사천왕도 같은 브금을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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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북 작성시간 20.03.16 후후 재밌게 읽었습니다! 블랙님 대활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