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レオン
Gunleon
분류 : 인형
소속 : 비터・서비스
ZEUTH
생산형태 : 발굴품
전고 : 43.4 m
중량 : 165.3 t
무장 : 뎃카・스패너
분머・스패너
킹・건
체인・데캇타
라이앗트・쟈렌치
필살기 : 베인・샤우터(마그나 모드)
더・히트・크랏샤(마그나 모드)
승원인수 : 2인
탑승자 : 메인
랜드・트래비스
서브
메일・비터
【leon= 스페인어로「라이온」돌려 말하면 사자】
기체개요
Z……수리점「비터・서비스」가 소유한 대형수리로보。손에는 거대 렌치「라이앗트・쟈렌치」를 시작으로 전신에 공구를 장비하여、온갖 종류의 메카를 수리한다。그 파워를 이용하여 전투에도 사용한다。이인승의 콕핏트를 지녔고、작은 거주시설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비터・서비스의 상매도구인 동시에 집으로서의 역할도 한다。출자는 불명한 점이 많고、언제나 정비하고 있는 랜드마저도 잘 알 수 없는 기계라서 파고들 정도。원래에는 시에로가 발굴한 것。이와 관련하여、아사킴의 첫등장시、수수께끼의 정지를 일으킨다.
건레온・마그나 모드
건레온이「봉인」을 해제한 형태。당초 랜드는「건건 모드」라고 불리었다가、메일이 그 자리에서 각하하고、마그나 모드라고 명명했다。
전신의 각부 유니트가 전개하여、그 이름에 걸맞는 날개를 가진 사자 같은 형태이다。아사킴이 말하기를「상처입은 사자」。필살기도 「베인・샤우터」와、라이앗트・쟈렌치를 전개하는「더・히트・크랏셔」가 사용가능해져서、전투력은 본래와 비교하여 강화된다。메일이 지닌「스피어」에도 어떤 관계가 있다。。
트루 엔딩에서 메일의 몸에서 스피어가 없어졌기 때문에、현재에도 기동하는지는 불명(스페셜 디스크에서는 문제없이 기동한다。바르고라・글로리와 비슷한 케이스인 기체 그 자체가 스피어와 융합한 것으로 보여진다)。이상한것은 불길한 모습을 지닌 것은、이것은 바르고라・글로리의 가나리・커버(글로리와) 슈로우가와 마찬가지로、「스피어에 관련된자의 끝」을 암시하는 것이다(하지만、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건레온 자체에 자의식 비슷한것이 있어서、더・히트・크랏셔로 끝내는 최후에는、건레온은 비통한 울음을 외치고、눈물을 흘린다.
무장
뎃카・스패너
스패너를 던진 후 돌격해、튕겨저 나온 스패너를 잡고 직접때린다。이름의 유래는「데츠카이 스패너」。
분마・스패너
뎃카・스패너 두 개를 연결해、눈챠쿠의 요령으로 연속공격。최후에는 날아서 마무리 한다。
킹・건
건 탁카와 유사한 사격무기。발사하는 것은 탄환이 아닌、못。
체인・데캇타
양어깨의 체인소(폭이 넓어서 인지、버킷굴삭기로도 사용된다)를 손에 지녀서、상대를 련속으로 베어버린다。최후에는 상대에 돌격하여、양측에서 찢는 것으로 마무리。
라이앗트・쟈렌치
손에 지난 거대 렌치로、본래에는 대형함의 수리에 사용하는 것이다。렌치를 양손에 지니고、대회전돌격을 감행하여 적을 날인다。최후에는 대 점프해서 전 중량을 앞세워 적을 꿰뚫는다。별명「쟈이언트・렌치」。
필살기
베인・샤우터
마그나 모드에서 나온 필살기 중 하나。양다리의 커버를 전개해 녹색의 구체를 노출、안면부의 마스크를 해제하여 본래의 얼굴이 나온다。그 후、랜드의 포효에 맞춰 건레온이 포효、그 충격파로 적소대를 분쇄한다。
더・히트・크랏샤
마그나 모드에서 나온 필살기 중 하나。본기의 최강기。마그나 모드로 변형하여、렌치를 들고 날아간다。그리고 、날아가서 상대의 등 뒤로 돌아가서、양손의 손톱으로 찢고、라이앗트・쟈렌치의 봉인을 해제하여 적기를 포획、렌치 중앙의 포구에서 적기를 연속으로 쏜다。최후에는 그 대로 적기를 지닌채 위로 올셔、진짜 두 조각으로 갈라 버린다。공격종료후、눈물을 흘리며 포효하는 건레온의 컷인이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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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념찾는조커 작성시간 10.02.12 수리점이라기보단 그냥 부숴버리는걸로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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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1중대베테랑 작성시간 10.02.13 슈로대 오리지날 계의 공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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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빛나래 작성시간 10.02.13 간간레온간간레온~ 참 인상적인 로봇인 것 같음. 얘는 부수고 다시 고쳐주는 것을 업으로 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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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loud 작성시간 10.02.13 이름에 gun자가있으면서 전작 쏘는무기는 tri attack 때의 따발총 두자루뿐...그것도 공식무기는 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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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ust 작성시간 10.02.13 간간레온 간레온~이라고 불러줘야 제맛...(..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