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란 법은 없다고 했던가요
다 타들어 간다고 앙살하고
배배 뒤틀려서 나 죽네 하더니
하늘에서 골고루 내려준 빗방울
얻어 먹더니 서로 크겠다고
허긴
가뭄가던 나도 시원하니 쭉
팔 다리 뻗고 잘 잤다는거
인정
인정
인정
오늘은 옥시기 밭 사이에
뿌려놓아 지멋대로 자란 상추
배추 갓 늙다보니 꽃대 나와서
자리 차지하는 넘들 뽑아야
내
맘이 시원 할꺼같아 요거 마져
쓰고 나갈 랍니다
모다 건강 잘 붙잡고
놓치 마시옵고요
하고픈거 다 잘풀리는
날
오늘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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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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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현갑 (강원 홍천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그져 세상 돌아가는 대루 둥글 둥글 같이 돌며 따라가면 편할텐데 그걸 못하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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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대기 경기안양 작성시간 26.06.22 에고 비가와서 촌너미 신났네 기왕지사 머리털도 쑥쑥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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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현갑 (강원 홍천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머리 털은 기대도 안한다 대기 하는털이 없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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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솔아 (하남) 작성시간 26.06.22 넘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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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현갑 (강원 홍천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감사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