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어온다 아빤가?
.
한달 후에 태어날
쌍동이가 엄마 뱃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그런데 형이 문득
손가락을 입에 붙이고 속삭였다.
"쉿, 누가 들어온다".
"아빤가?"
동생의 물음에 형은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
"아니야, 손님이야.
뾰족한 모자를 쓰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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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어온다 아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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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에 태어날
쌍동이가 엄마 뱃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그런데 형이 문득
손가락을 입에 붙이고 속삭였다.
"쉿, 누가 들어온다".
"아빤가?"
동생의 물음에 형은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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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손님이야.
뾰족한 모자를 쓰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