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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생활건강

[[생활]]장마 전에 끝내야 할 옷장 정리법

작성자신기정(경기,하남)|작성시간26.06.09|조회수46 목록 댓글 3

장마 전에 끝내야 할 옷장 정리법
여름 의류 손상 막는 법

옷장 정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옷장 속 환경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온이 오르면 옷장 내부의 온도와 습도도 함께 높아지는데,

이 시기를 그냥 넘기면 장마철 고습도까지 더해져 곰팡이와 악취, 의류 손상이 한꺼번에 터진다. 

 

특히 두꺼운 겨울옷은 한 번 습기를 머금으면 잘 마르지 않아 세균과 벌레가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세탁, 제습제 배치, 통풍 확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면 장마 전에 옷장 환경을 안정적으로 잡아둘 수 있다.

 

보관 전 세탁, 특히 니트류는 필수

니트류 세탁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장기 보관에 들어가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세탁이다.

봄·겨울에 입은 옷에는 피지와 땀이 소매나 목둘레에 남아 있으며,

이를 씻지 않고 그대로 넣어두면 오염이 시간이 지날수록 섬유에 고착된다.

니트 소재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실과 실 사이의 공간에 진드기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서식하기 쉬운 구조여서,

보관 전에 반드시 세탁해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제습제는 옷장 아래쪽·구석에 배치

제습제 옷장 배치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제습제를 어디에 두느냐도 효과 차이를 만든다.

습기는 아래로 가라앉는 특성이 있어 옷장 바닥과 구석에 습기가 집중되기 쉽다.

따라서 제습제는 옷장 내부 아래쪽과 벽 구석에 놓아야 흡수 효율이 높다.

 

제습제 교체 시기는 내용물이 굳거나 용기 안에 물이 차오를 때다.

이 시점을 넘기면 제습 기능이 떨어져 옷장 내부 습도가 다시 올라갈 수 있다.

 

드라이클리닝 비닐, 받는 즉시 제거

드라이클리닝 비닐 제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옷은 집에 가져오는 즉시 비닐을 벗겨야 한다.

세탁소 비닐은 통기성이 없어 옷감 주변의 습기와 냄새를 가둬두는 역할을 하며,

드라이클리닝 과정에서 옷에 잔류할 수 있는 트리클로로에틸렌 같은 유해 물질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다.

비닐을 벗긴 뒤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3~5시간 정도 걸어두고 잔류 물질과 냄새를 충분히 날린 다음 옷장에 넣는 것이 적절하다.

먼지로부터 옷을 보호하고 싶다면 비닐 대신 공기가 통하는 부직포 소재의 옷걸이 커버나 수트 커버를 활용하면 된다.

 

정리 중 마스크 착용·창문 환기 필수

마스크 착용·창문 환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옷을 꺼내고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호흡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오래 보관한 옷에서 먼지와 곰팡이 입자가 공기 중으로 날리는데,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다.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 해야한다.

 

기온이 급격히 오른 직후, 장마가 시작되기 전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정리를 마쳐두면 여름 내내 옷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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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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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병인(경기 양평) | 작성시간 26.06.09 생활 꿀팁 고마워 유~~ 으랏찻차 건행! 👍🏼🤗💖🎶🫶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이 연숙 (서울 송파) | 작성시간 26.06.09 좋은정보 댕큐-
  • 작성자이은희(서울 광진) | 작성시간 26.06.09 마느크 쓰고 창문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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