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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여행소개

"단 9일만 열리는데 이런 풍경이?" 40년 폐광산 절벽 아래 펼쳐진 라벤더 축제 명소

작성자신 기정(경기,하남)|작성시간26.06.11|조회수87 목록 댓글 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 사진=무릉별유천지

1968년부터 40년 동안 석회석을 채굴하던 거친 광산이 이제는 향기로운 꽃길로 거듭났습니다.

쌍용 C&E의 채광지였던 이곳은 세월의 흔적을 품은 채 호수와 정원이 어우러진 무릉별유천지라는 이름의 이색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수직 절벽과 광활한 대지는 과거의 산업 현장이었다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어우러진 라벤더의 향연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 사진=무릉별유천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전경 / 사진=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축제의 중심에는 에메랄드빛 청옥호와 금곡호가 자리하며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2026년 6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규모 라벤더 군락이 만개하여 온 세상을 보랏빛으로 물들입니다.

석회석 산지의 독특한 지형과 보라색 꽃물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은 오직 이곳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광산의 지형을 활용한 짜릿한 액티비티

 

무릉별유천지 청옥호 / 사진=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정적인 감상에 그치지 않고 역동적인 체험 시설이 가득하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하늘을 가르는 스카이 글라이더를 비롯해 산등성이를 달리는 알파인 코스터와 오프로드 루지는 짜릿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특히 롤러코스터형 집라인은 광산의 지형을 온몸으로 느끼기에 충분하며 두미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시야는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이색 디저트와 참여 행사

무릉별유천지 체험 시설 / 사진=무릉별유천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도 놓칠 수 없습니다.

전망카페 4층에서는 폐광산의 정체성을 위트 있게 담아낸 시멘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합니다.

또한 이번 축제 기간에는 러닝 챌린지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능동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야간 연장 운영으로 즐기는 초여름의 낭만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포스터 / 사진=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평소 17:30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22:00까지로 대폭 연장하여 야간의 낭만을 더합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6,000원이며 강원도민과 동해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게다가 축제 기간에는 주차비가 무료로 운영되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초여름의 보랏빛 향연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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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 연숙 (서울 송파) | 작성시간 26.06.11 신안 퍼플교 생각나네
    여기도 멋 있다요
  • 작성자이은희(서울 광진) | 작성시간 26.06.11 참 좋은곳도 많다
  • 작성자김동익 (경기 남양주) | 작성시간 26.06.11 가볼곳은 많네
  • 작성자한솔아 (하남) | 작성시간 26.06.11 와 보라돌이 되면 딱 좋겠네
    시간을 못내는구만 아쉽게
  • 작성자김병인(경기 양평) | 작성시간 26.06.12 꼭 가봐야지 좋은 곳 소개해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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