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쁜지..
햇수로 2년..
만으로 1년 남짓..ㅠㅠ
그냥 농사와 척지고 살았네요~~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그러다..
다음달 막내 아들놈이 장가를 간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다 그런가요??
예식장도 미리 잡아놓고..
청첩장도 만들고..
저처럼 허접한 작은 연립주택 이지만..
자기네 살집까지 대출을 받아 사버리고..
결혼을 할 꺼라고..
통보를 하네요..ㅠㅠ
괘씸하지만..
그래도 축하해주세요~~
아들놈을 보면서...
퍼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2년을 방치한 밭은 거의 쑥대밭..ㅠㅠ
낫을 들고 정리를 시작한지 한 달째..
많이 늦었지만..
무엇을 심을까 고민하다가..
마눌님이 좋아하고..
찰옥수수로 결정했는데..ㅠㅠ
씨앗을 상온에서 방치해서 인지..
하나도 올라오지 안네요..ㅠㅠ
해마다..
이곳에 옥수수를 나눔했었는데..
그때 받으신 옥수수 씨앗..
파종하시고 남은 것이 있다면..
100립 정도만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늦게 모종을 만들기 시작해서..ㅠㅠ
이제야..
검정방울토마토와 애호박 순이 올라오기 시작 하네요..
필요하시다면..
일주일 정도 더 키워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06964 서울 상도로30길40 두산위브 203-701 허접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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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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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허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
감사합니다..
요즘은 혼수로 손주들을 만들지 않나 봅니다. ㅎ.ㅎ
이제는 기저귀를 어떻게 가는 지도 잊어버렸는데..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서글프지만..
아기의 재롱은..
얼른 보고 싶네요.. ^^
낙타봉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올 농사 잘 거두시기를 기원드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용인 작성시간 26.06.14 허접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궁금 했는데 좋은 일이 있군요
씨앗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허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용인
감사합니다..
용인님도 올해 대풍년 하세요~~ -
작성자쏜맘(울산) 작성시간 26.06.14 축하드려요 ~
울딸 아들은 결혼생각 1도없어 서글픕니다~
오늘도 서울 넘에 결혼식왔니더~ㅠ -
답댓글 작성자허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저 닮아서..
사회성 일도 없는 첫째놈은..
아직도 오락에 빠져서 살고 있네요..
자기 팔자대로 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