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밭서 마늘 정리하는데...
앞밭 멍순이(진도암컷 10세)울부짖는소리가 들려... 이상한 생각에 앞밭가보니 앞밭 멍순아버님께서...멍순이를 하우수안에 짧게 메어놓고는 가셨네요..
그냥 짖었나..하고 돌아와...
마늘 정리한다고 정신없는데...
이번엔 울부짖는 소리가 넘 애절해 다시가보니...비가 그치고 해가나니 하우스 온도가 치솟으니...멍순이가 아사직전이라 ㅠㅠ
입구부터 비닐 말아올려 힘닿는데로 비닐 고정시키고
옆쪽도 급 비닐 빼내 말아올리고
아시바파이프로 비닐 고정시키고 ㅠㅠ
너무큰 멍순이가 물듯이 으르릉거리니 넘 무서버
바가지삽으로 밀어서 냉장고 물가져다 부어주니..
500짜리 네통을 벌컥벌컥마셔데네요 ㅠㅠㅠ
오늘 마늘 작업안했음..
멍순인 하늘나라갔을듯해요~
하우스 비닐 씌운다고
사방 다 막아놓고는...
강쥐를 메어놓지 맙시다
하우스온도가 순간 50도 60도가 넘는데...ㅠ
오늘 있었던 멍순이 이야기였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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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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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쏜맘(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그래도 고뇬이 볼때마다 짖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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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한농부(홍천) 작성시간 26.06.21 한 생명 살리셨네요~
글 읽으면서 마지막엔 우스워서 혼자 하하하 웃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쏜맘(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오전에 폭우가 내리니...비맞지말라고 메어놓으신게...애잡을 뻔 했어요
비싼갠데...
수술비만 이천만원 들었다고 하면서리...ㅠ
개잡고~ 나도잡고 ㅠㅠ -
작성자푸른초원(부산_덕천) 작성시간 26.06.22 어머나~~큰일 하셨네요ㅎ 날씨도더븐디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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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쏜맘(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개고생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