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콩이 이제 겨우 싹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건지, 게으른건지, 늦게사 생각이나서 심었는데, 10개를 심어서 싹이 6개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싹을 내미네요.^^
어렵게 씨앗을 구입해 지난해부터 심었는데, 잘 자라고 또 꼬투리가 커서 신기했습니다.
읍스.. 껍질 사진이 먼저 올라갔네요. ㅠㅠ
지난해 사진인데.. 콩은 밥에 넣어 먹고, 껍질은 잘게 잘라 덕어서 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특이한 맛은 잘 모르겠고 구수한 맛에 우엉과 함께 끓여서 물처럼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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