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번행초 씨앗을 나눔받아 모종을 키워 심었었는데 관리를 제대로 못해 풀에 치여 망한 줄 알고 있던 중 며칠 전 수확을 위한 양파밭 풀메기 작업을 하던 중 양파밭에서 번행초 한 그루가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아마 흙 속에 씨앗이 존재해 생명을 품고 있었나 봅니다.
뉴질랜드 시금치라는 별명이 있는데, 모양이 시금치를 연상하게 합니다. 수줍은 듯한 작은 노란꽃이 특이합니다.
이번에는 직접 채종도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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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시간 26.06.11 진짜.. 번행초라는 것을 모르고 보면 시금치인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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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낙타봉(괴산) 작성시간 26.06.11 특이하네요.
씨앗 채종까지 잘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테레오/대구 작성시간 26.06.11 번행초라 하는군요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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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선재(임실) 작성시간 26.06.11 기뻣 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인테넷 에서 씨앗을 사다(100립/5천원) 심었는데 발아가 안대서 포기 했는디 어느날 보니 대 여서개가 발아대 크고 있더라고요. 얼마나 기뻣 는지..ㅎ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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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늘찬서울 작성시간 26.06.12 축하드립니다.
정말 시금치같이 생겼어요.
채종 꼭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