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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수확 그리고 와인 담그기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작성시간26.06.17|조회수39 목록 댓글 6

복분자가 익기 시작합니다.

올해 첫 수확을 했습니다. 익는대로 조금씩 수확을 합니다.

첫 수확으로 와인을 담글 것입니다.

두번째는 청을 만들어서 여름에 시원한 음료로 마시고 세번째로는 복분자 식초를 담글 예정입니다.

 

먼저 병을 소독하고.. 병에 복분자와 설탕을 넣고 으깨준다음 와인용 이스트와 물을 넣고 잘 섞어주면 끝입니다.

한동안 왕성한 발효가 계속 되기 때문에 병을 꽉 닫으면 안되고, 발효용 벨브를 사용하면 좋은데, 전 귀찮아서..

음식을 포장할 때 쓰는 프라스틱 랩을 사용합니다. 두장을 겹으로 병 입구를 막아주는데, 바늘구멍을 어긋나게 하나씩 만들어주면.. 안쪽에서 발효된 가스는 압력으로 빠져나가고, 바깥 공기는 들어 오지 못하게 됩니다. ^^

지난해 담근 와인과 비교해보니.. 올해는 이틀 늦었네요.

발효가 잘된 와인과 이제 막 담근 와인 색깔이 차이 나는 것이 보이시나요? 익을수록 색이 진해집니다. 

지난해 담근 것은 발효가 끝난 다음, 병 입구를 꽉 막아놔서, 그 이상의 발효가 멈춘 것입니다. 1년동안 숙성이 됐으니, 이제 걸러서 와인병에 옮겨 담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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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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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 작성자소담(익산) | 작성시간 26.06.18 재밌겠어요.

    우린 자색양파 오디에 마트표 흰색식초를 부어놨어요.
    오이냉국에 사용하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흰색식초보다 현미식초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한번 해보시면 금방 차이 느끼실거예요. ^^
  • 답댓글 작성자소담(익산) | 작성시간 26.06.18 씨뿌리는천동이(NY) 아 그래요?
  • 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소담(익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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