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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헤라 작성시간 26.06.12 삼봉산에 들어가긴 했는데 나오기는 싫었다.
들머리 전 잠시 지안재길에서 아름다운 곡선 길을 찍고 오도재 들머리 773m에 11시 10분 도착했다.
등산로는 방금 마친 제초 작업으로 풀 내음이 진동했다.
그 냄새마저도 향긋했고 단정한 길이 발을 즐겁게 했다.
원점 회귀인데 완전한 답습 형태라서 두 번씩 보고 오르내리다 보니 길이 오래도록 생생하게 기억될 듯싶다.
하지만 업다운 반복에 힘이 배로 들었다. 날씨의 쾌청으로 가시거리 확보에 녹음 속의 시원함까지 짱이었다. 멀리 펼쳐진 예쁜 겹겹의 능선들은 예술이다.
삼봉산 정상의 전망과 너른 쉼터가 위안과 편안함을 선사했다.
하산식의 오리주물럭에 밥볶아먹으니 뿅가는👍
착대장님!
갤러리 푸짐합니다.
봉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델분들도 역동적이고 boom up!!!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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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꽃 작성시간 26.06.12 오도봉 삼봉산ㅡ정상석이 2개라서 기분이 더욱 좋았던 산행ᆢ
시원한 바람에 여유롭게 산행하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지요ᆢ전의수대장님 착호인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박지선 작성시간 26.06.12 한적한 삼봉산 들머리 길 이었네요~
오르막 오르다 보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주어 만족한 산행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