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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입문

드럼의 역사

작성자예수님사랑해|작성시간05.03.10|조회수66 목록 댓글 0
드럼의 역사

드럼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원시의 드럼은 빈 통나무를 막대기로 때리며 연주했다. 그후 동물의 가죽을 씌워 포도나무 넝쿨과
줄감개로 고정시킴으로써 보다 큰 공명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시기에는 드럼을 통해 먼 곳으로 신호를 보낼 때 사용했고 나중에는 부족의 예식에 많이 사용했다.


현대의 드럼은 미국 남부 흑인의 장례 밴드로부터 발전하였다.
작은 규모의 걸으며 연주하는 이 "밴드(뉴 올리언즈 지방에서는 아직도 존재)"는 전통적인 장례식에서
장송곡을 연주했었고, 악기 편성은 몇 명의 혼 주자와 스네어 드럼, 베이스 드러머로 구성되었다.
장례식이 끝난 후 이러한 밴드는 다시 모여 향후 행사를 위한 연주를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후 그들은 탐탐과 베이스를 이용한 셋트 드럼을 개발하였다.


실제 연주가 가능해 지면서, 여기에 다양한 심벌과 탐탐, 그리고 또 다른 음향 효과를 내는 몇몇 악기들
(베이스드럼 위에 설치하는 우드블럭, 카우벨, 템플 블록같은 것)이 추가되었고, 이를 통하여 20세기
초엽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음악은 래그타임(ragtime) 폭스트롯트(fox-trors) 딕시랜드(Dixieland) 등을 포괄하는 음악
이었으며 희극을 상영하는 극장과 영화관객뿐 아니라 라디오의 청중을 위한 음악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악기들을 모은 하나의 표준 세트가 만들어지게 된다. (스네어, 심벌, 하이햇, 스몰탐, 미들탐,
페달비터,베이스드럼)


30년대 후반에서 40년대에 이르는 스윙시대동안, 빅 밴드의 드러머들은 좋은 음향 효과를 얻으려
부단히 애를 썼다.


드럼 세트가 두드러지게 변형된 때는 60년대록음악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록 드러머는 더 많은 심벌과 탐탐을 사용했고 때론 베이스드럼을 추가하기도 했다.


이후 80년대에는 고무패드만으로 이루어진 드럼세트 출시.
이 드럼세트는 두드리면 전기장치가 작동하여 스피커를 통해 소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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