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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대건안드레아 작성시간11.07.02 서공석 신부님의 지론에 상당부분 동의 합니다.
특히 권위주의적 언어가 종교라는 인간 집단의 언어일 수는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을 전달하는 그리스도적 신앙언어일 수는 없다는 주장이 신선합니다.
저도 레지오 단원이지만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의 조직과 규율이 예수님을 비롯한 초기 기독교 신자들을 핍박했던 로마군단의 그것을 현재에도 그대로 모방하고 있는것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 신부님같은 훌륭한 학자들에 의하여 가톨릭의 조직과 신앙언어가 이 시대에 맞게 개선되고 재해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