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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적 신앙언어, 바꾸고 재해석해야

작성자이천우 루치아노| 작성시간11.07.02| 조회수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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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대건안드레아 작성시간11.07.02 서공석 신부님의 지론에 상당부분 동의 합니다.
    특히 권위주의적 언어가 종교라는 인간 집단의 언어일 수는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을 전달하는 그리스도적 신앙언어일 수는 없다는 주장이 신선합니다.
    저도 레지오 단원이지만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의 조직과 규율이 예수님을 비롯한 초기 기독교 신자들을 핍박했던 로마군단의 그것을 현재에도 그대로 모방하고 있는것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 신부님같은 훌륭한 학자들에 의하여 가톨릭의 조직과 신앙언어가 이 시대에 맞게 개선되고 재해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황글라라 작성시간11.07.02 "위계질서의 하부 구조에 속한 사람들은 순종이 강요된 나머지, 무기력하고 창의력이 없으며, 공동체의 일을 방관하는 실효성 없는 무리가 되어가고 있다"
    이말씀에 정말 공감하는데요 구역 반상회에서도 느꼈고
    우리 직암 산악회에서도 가끔씩 느끼게 됩니다.
    우리 신자들이 개신교 신자들에 비해 수동적이고 방관적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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