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미사는 바로 나 자신이다. 십자가 위에서 바친 나의 생명과 나의 희생을 너희 안에서 영원히 연장시키는 바로 그것이다. 내 생명과 내 피의 공로가 없다면, 너희가 무엇을 가지고 성부 앞에 올 수 있겠느냐? 아무것도 없으리라. 초라함과 죄밖에는… 너희는 은총에서 참으로 천사와 대천사를 능가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처럼 잔치에 와서 나를 양식으로 받아 먹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명수의 샘에서 단 한 방울을 마시지만, 나를 받아먹는 은총을 누리는 너희는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바다를 통째로 가지고 있다. - <거룩한 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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