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기나는 글 모음

[스크랩] 거룩한 미사는 생명수

작성자은경레지나|작성시간18.12.20|조회수19 목록 댓글 0




거룩한 미사는 바로 나 자신이다.


십자가 위에서 바친 

나의 생명과 나의 희생을 너희 안에서

영원히 연장시키는 바로 그것이다.


내 생명과 내 피의 공로가 없다면,

 너희가 무엇을 가지고

성부 앞에 올 수 있겠느냐?


아무것도 없으리라. 초라함과 죄밖에는…


너희는 은총에서 

참으로 천사와 대천사를 능가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처럼 잔치에 와서

 나를 양식으로 받아 먹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명수의 샘에서 단 한 방울을 마시지만,

 나를 받아먹는 은총을 누리는

너희는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바다를 

통째로 가지고 있다.



-  <거룩한 미사>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