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자전거를 두다니,
씩~~~씩~~
~~~
(어린이대공원에서 신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신호등을 기다리며)
~~~
우리나라 정말 살기좋은 나라다.
어디를 가더라도 누구나 운동할수 있도록 운동기구가 다 준이되어 있고
~~~
그러고 어느 해에?
모두가 편리하도록 자전거를 거리마다 준비해뒀다
참 고마운 일이다.
바쁜 사람들이.
아니,자전거를 탈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그런데?
급할때 잘 타고는 자전거를 아무렇게나 두고 간다는 것이다.
급할때 잘 탔으면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는 곳에다
두고 가야지?
이게 뭐야.
세상에나 사람들이 모여 있다가 신호등을 건너야 하는 이곳에 둔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양심없는 사람아,
주관하는 기업에서 좀 관리를 신경썼으면 좋겠다
이니면 나라에서 법을 정해서 자전거가 있어야 하는 자리를 확실하게 정해두던가?
여기저기 자전거 천국이다
차가 다니는 골목에도 그냥 지가 두고 싶은데
두고간다
한쪽에라도 두면 오가는 사람도, 자동차도
좋을덴데
왜 그들은 생각이 짧을까요
네?
에휴.
우라질,
시원한 바람이 빰을 스친다.
바람이 내마음을 안다는걸까,ㅋ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