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得糊塗 吃虧是福 (난득호도 흘휴시복)
板橋(호) 鄭 燮(이름)
-중국 청나라 때의 인물로 서화에 능함
難-어려울 난 得-얻을 득 糊-풀 호 塗-진흙 도
吃-말더듬을 흘 虧-어지러질 휴 是-이 시 福-복 복
*의미-어리숙하게 보이기가 가장 어렵고
손해 보는 것이 곧 복이다.
難得糊塗(난득호도)- 총명하기도 어렵고 어리석기도 어렵지만 총명하면서 어리석기는 더욱 어렵다. 집착을 내려놓고 한 걸음 물러서면 즉시 마음이 편안하니 나중에 복을 받고자 하는 마음도 아니다.
吃虧是福(흘휴시복)- 찼다는 것은 장차 비게 될 징조이고 비었음은 이제 차게 될 조짐이다. 내가 손해를 보았으면 누군가는 이익을 보았을 것이다. 이에 내 마음이 가라앉아 평안할 것이니 그 자체로서 복받은 것이 아니겠는가
-어리석음을 채택하여 양보하고 촌스러움, 겸허함 등의 태도는 화를 피하고 복을 향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손해를 보는 것이 복이다는 일종의 생활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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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교육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