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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거창 생태정원을 조성한 거창창포원

작성자허수아비|작성시간26.06.18|조회수1 목록 댓글 0

일 시 : 2026년 5월 5일

장 소 : 경남 거창군 남상면 창포원길 21-1

 

경남거창 생태정원을 조성한 거창창포원

 

거창창포원은 남상면 월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1988년도 합천댐을 조성할 때 수몰지역에해당된 곳으로, 그동안 농민들이 벼를 재배해왔던 곳입니다.

거창군에서는 국가하천인 황강의 수변경관과 어울리는 생태정원을 조성하여 영농오염원을 줄여하천수질도 보호하고,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거창창포원을 조성하게되었습니다.

창포는 수질을 정화시키는 식물로 단옷날 머리를 감는 전통적인 풍속과 실용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꽃창포는 '창포에 비해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뜻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것과 같이 자태가 곱고매우 아름다운 꽃입니다.

현재 거창창포원은 공원면적이 424,164㎡로 대규모 수변생태정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봄에는 100만본 이상 식재된 꽃창포가 아름답게 군락을 이루고, 여름철은 연꽃, 수련, 수국을 테마로,가을은 국화, 단풍을, 겨울에는 열대식물원과 유수지와 습지 주변에 억새, 갈대를 테마로 4계절색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창창포원 주차장이 넓은 면적으로 마련되어 있었다. 오늘이 어린이 날이라 방문객이 얼마나 많은지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들어오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벌써 주변에 푸드트럭들이 많이 있다.

 

행사장으로 가는 광장에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주차요금은 3시간 초과시 1일 5,000원이고 입장료는 3,000원이다. 경로는 무료입니다.

 

5월 5일 어린이 날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다. 멀리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열대식물원이다.

 

거창창포원 치유센터 건물이 화려하고 예쁘다.

 

풍차모양의 화장실이 정말 예쁘다.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장에는 식전 공연이 한창이다.

 

공연무대에서는 학생들의 댄스타임이다.

 

정면으로 열대식물원이 유리관형태의 모습이다.

 

창포원 입장료는 대인 3천원이다. 경로는 여기서도 무료입장이다.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창포원을 둘러보자.

 

거창 창포원은 다양한 정원과 길을 만들어 놓았다. "황강전망정원","국화원", "자연주의 정원", "수련원, 연꽃원", "왕벚나무길", "수국길", "불두화길", 등등

 

왕벚나무길이다. 왕벚나무는 장미과 낙엽 활엽교목으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백색 또는 연한 홍색이며, 열매는 둥글고 6~7월에 검게 익는다. 왕벚나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이길은 불두화의 길이다.

 

불두화는 부처님의 곱슬머리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주로 5~6월에 개화하며, 수국과 비슷해 보이지만 잎 모양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차이가 있다. 꽃은 둥글게 피며 연두색에서 시작해 흰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그마한 연못속에 분수대에서 분수가 뿜어 나오고 있다.

 

사과나무 동산

사과는 거창의 대표 농산물로, 거창에서는 1930년도에 사과를 처음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매년 11월 4일은 "거창사과대이"로 사랑하는 사람과 거창사과를 나눠 먹으며 사랑을 표현하는 날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동산에 색재된 홍옥, 후지(부사) 종은 수령 40년 이상 된 나무입니다.

 

원추리 군락지이다. 원추리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새초, 전국에 널리 분포하며, 백운산원추리, 큰원추리, 노랑원추리, 홍도원추리 등이 있다. 뿌리는 고구마와 같은 덩이줄기이며, 어린 잎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식용된다.

 

거창 창포원 종합안내판이 곳곳에 세워놓아 참고하고 돌아 보는데 편리하다.

 

계란꽃이라고 불리우는 샤스타데이지이다. 국화과의 여러해 살이 식물로, 주로 5월에서 7월사이에 흰색 꽃잎과 노란 꽃술을 가진 꽃을 피운다. 꽃말은 순수, 청순한 사랑이다.

 

"꽃길만 걷게 해줄께"라는 팻말이 인상적이다. 멀리 연못에 분수 물을 뿜어 시원함을 선사한다.

 

연못 가장자리에 창포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 창포는 택사목 천남성과 여러해살이 풀로서 꽃은 없으나 독특한 향기가 나고 단오날 창포를 끓인 물로 머리를 감는다.

 

노란꽃 창포는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황창포라고도 불리며 노란꽃이 피는 창포라는 뜻이다. 원산지는 유럽과 중동지방이다.

 

붓꽃과의 꽃창포로 5~6월경에 부로 보라색 꽃을 피우며 꽃잎 중심부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붓꽃 또는 아리아스라고도 불리운다. 꽃말은 "좋은소식", "신비로운 사람" 등이다.

 

 

연못가에 예쁜 정자를 만들어 쉬어갈 수 있게 배려했다.

 

연못에 중앙으로 징금다리를 만들어 놓아 운치를 더해준다. 연못중앙으로 걸어가 보는게 정말 재미있다.

 

징금다리 사이사이에 수련(티나)가 자라고 있다. 꽃이 피는 여름이면 한층 아름답게네요

 

연못에는 오리가 여유롭게 먹이 활동을 하고있다.

 

조그마한 연못이 수십개가 만들어져 있고 속에는 창포와 연꽃들이 자라고 있고, 주변에는 능수버들나무들이 즐비하여 아름다움을 더한다.

 

연못가의 능수버들이 인상적이다.

 

메타쉐쿼이아 나무의 거리인데 아직은 수령이 조금 적어 운치를 덜한다.

 

작은 연못에는 수련이 자라고 둑에는 수양버들이 줄지어 있다.

 

개양귀비 한포기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창포원의 가장자리로 넓은 연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아직은 연꽃이 자라지 않아 삭막하다. 연꽃이 활짝 피는 여름이면 장관일듯...

 

팽나무길

팽나무는 느릅나무과 낙엽 활엽교목으로 한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 중남부지방의 마을 어귀나 중심에서 마을 나무나 당산나무로 자리 잡아 전통 민속 경관을 특징짓는 대표 종이다. 장수하는 유전적 특질과 새들의 먹이인 열매를 풍성하게 생산하기 때문에 영육(靈肉:영혼과 육체를 아우르는 말)의 생명 부양 나무로서 소중한 역할을 한다. 팽나무는 홍갈색의 꽃은 4~5월경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한 나무에 피며 열매는 가을에 적갈색의 핵과로 익는다.

 

멀리 보이는 이곳은 자연주의 정원이란다.

 

자연주의 정원 

이 곳은 사람과 자연, 동식물 모두가 행복한 서식처(Happy, Habitat, Hill)공간이며, 사계절 불거리가 있는 자연주의 정원으로 조성된 정원작가(정홍가) 참여 정원임.

나래동산: 나비와 벌이 좋아하는 꽃을 볼 수 있는 정원

바람동산: 바람의 흐름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라스 특화정원

달빛동산: 달처럼 환한 엘로 계열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

별빛동산: 별이 빛나는 밤하늘처럼 보랏빛 색감을 즐길 수 있는 정원

☆그러나 아직은 조성 초기라 조금은 휑한 모습이다.

 

최근에 조성중인 자연주의 정원의 모습이다. 언덕위에 정자나무가 서있고 데크로 만든 휴식공간인 쉼터도 만들어져 있어 운치가 있다. 그러나 조성시기가 얼마되지질않아 아직 꽃들이 띠어 띠엄 있어 조금은 삭막한 분위기다.

 

자연주의 정원의 쉼터인 움막안에 일가족인듯한 분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독일붓꽃으로 보통 5월에 꽃이 피며 보라색, 파란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가진다.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여 정원 식물로 인기가 많다. 이 보라색 독일붓꽃은 희망, 지혜, 고귀함을 상징한다.

 

자연주의 정원 언덕 위에는 카다란 나무한그루가 내려다 보고 있다. 정원 군데 군데 밥티시아(갯활량나물)가 군락을 지어  보라색 꽃을 피우고 있다.

 

예쁜 원형 휴게실에 어느 부부 내외가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자연주의 공원의 제일 높은 곳에 크다란 나무가 한그루가 있고 듬성 듬성 각가지 꽃이 심어져 있고 중간에 커다란 삼각뿔 나무는 로키향나무 "블루엔젤"이다. 로키향나무는 측백나무과의 나무로 흰색과 청록색을 띠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하다. 고급 조경소재로 가치가 높다.

 

이 식물은 알리움으로 마늘이나 양파와 같은 속에 속하는 관상용 구근 식물이다. 주로 5~6월에 보라색이나 흰색의 작은 별 모양 꽃들이 모여 커다란 공모양의 꽃차례를 이룹니다. 

 

연못 중앙 언덕에 둥근 커다란 달모형과 그 앞에 토끼가 보인다. 아마도 야간엔 조명이 들어오지 않을까?

 

군데 군데 이러한 수로가 조그마한 연못들로 연결된다.

 

 

 

 

메타스콰이어 가로수 아래  계란꽃이라 불리기도 하는 샤스타데이지꽃이 팽나무 아래에 활짝 피어있다.

 

 

유럽이 원산지인 이 수레국화는 독일의 나라꽃이다.

 

벼과에 속하는 무늬물대로 녹색 바탕에 유백색이나 황색의 세로 줄무늬가 있는 잎이 특징이다. 

 

해당화 군락지이다. 

 

해당화는 바닷가 모래땅이나 산기슭에서 주로 자라는 장미과 작은 키 나무이다. 꽃은 강한 향기를 풍겨 향수 원료로 사용되며, 열매는 약재나 식용으로도 이용됩니다.

 

 

파란꽃은 "수레국화"이다. 독일국화로 알려진 이 수레국화는 일반적으로 5~7월에 개화하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 곳은 이팜나무 군락지이다.

 

 물푸레나무과 이팝나무는 마치 꽃이 쌀알처럼 핀 것이 쌀밥을 높이 담아 놓은 것 같아서 쌀밥나무다. 줄기가 거무스름하고 꽃잎이 가늘고 길다. 5~6월에 꽃이 핀다.

 

여기는 장미 정원이다.

 

 

 

 

호수가에 커다란 그네에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다.

 

이린이 2명이 높은 그네를 신나게 타고 있다.

 

이 길은 불두화 길이다.

 

불도화는 백당나무를 개량하여 꽃송이가 부처님 머리 모양을 닮은 것이 특징이다. 암술과 수술이 없는 무성화(가짜꽃)로만 이루어져 있어 멸매를 맺지 못하며, 주로 삼목을 통해 번식한다. 개화 초기에는 연초록색이었다가 활짝 피면 흰색으로 변하며 5~6월 경에 주로 볼 수 있다.

 

 

여기는 작약꽃 거리이다.

 

작약꽃이 활짝 피었네 작약은 5~6월에 개화하며 크고 탐스러운 꽃 모양 때문에 함박꽃이라고도 불리운다. 작약의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된다.

 

 

왕버들 생태숲

왕버들은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갈잎 큰키나무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도 서식한다. 키는 10~20m로 크며 주로 습지나 냇가에서 자란다. 줄기가 굵고 몸집이 커서 마을의 정자나무로 많이 심었으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거나 긴 타원모양이며 새로 돋을 때 붉은  빛이 돈다. 암수 딴 그루이고, 4월에 잎과 함께 꽃이 핀다. 거창창포원 왕버들 생태숲은 2022년 11월 조성되었으며, 이곳에 이식한 왕버들은 거창군 가북면, 남하면, 남상면 하천 일대에 자생 왕버들로, 수령 50년 정도로 추정된다.

 

황강전망정원 전망대가 언덕위에 우뚝 서있고 정원엔 예쁜 분홍색 꽃잔디가 활짝 피어있다. 전망대는 2021년 5월에 준공되었고 본 시설은 고소공포증,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 혈압높으신 분 등은 이용시 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황강전망정원 전망대이다. 

 

황강전망정원을 내려다 본 모습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황강의 상류 모습이다. 우측으로 창포원의 정원들이 조성되어있다.

 

거창창포원 안내도이다.

 

전망대로 오르는 길이 사선으로  돌아 돌아 올라온다.

 

 

 

 

 

거창창포원 황강전망정원은 거창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2024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시설명 : 황강전망정원(면적 10,000㎡, 연장 250m)

사업방소 : 거창군 남상면 창포원길 21~1(거창창포원)

사업비 : 139백만원(기금)

사업내용 : 배수, 보행로 정비(자연석판석, 야자매트 설치) 등

공사기간 : 2024.9.6 ~ 2024.12.4

시행자 : 거창군(환경과)

2024.12.4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거창군

 

 

이 곳은 국화단지인데 가을에 꽃이 피때 다시 한번 와야겠다.

 

거창창포원 주민참여정원 "꼬마정원"이다.

 

 

 

 

 

 

이렇게 거창 창포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일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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