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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남영광 백제불교문화 최초도래지

작성자허수아비|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일 시 : 2026년 4월 23일

위 치 : 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834

 

전남영광 백제불교문화 최초도래지

 

영광 백제불교 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은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좌우두 1만4000여평에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197억원을 투입해 추진돼 왔다. 만다라광장과 108계단, 만불전, 부용루, 스투파양식 탑 전시장, 간다라 양식의 불교전시관과 함께 23.7m의 마라난타 존자상 설치작업이 마무리됐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인도 승려 마라난타가 384년 영광 법성포에 백제 불교를 최초로 전했다는 사실을 고증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해 국제적인 불교문화 체험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남도는 특히 내국인 뿐만아니라 백제로부터 불교를 받아들인 일본인 관광객을 겨냥해 이곳을 백수해안 일주도로와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등과 연계한 국제적 종교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백제불교문화 최초도래지 조감도

 

우측이 백제불교문화 최초도래지 주차장이다.

 

주차장에서 정문을 향해 올라간다.

 

도로의 우측으로 테크길이 잘 만들어져 있다.

 

 

법성포 앞바다가 지금은 간조시간대라 온통 뻘만 보인다.

 

멀리 영광대교가 보인다.

 

 

정문인 상징문이다. 근데 이 차들은 주차장에서 300m만 걸어오면 되는데 궂이 여기까지 들어오는 마음은 뭣일까?/

 

정문(상징문)은 백제불교최초도래지기념성역의 일주문 역할을 하는 기념물로서 간다라 양식의 건축개념을 도입하여 건립된 불교도래지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입구에서 느낄 수 있도록 세워져 있습니다.

 

상징문으로 들여다 본  아쇼카석 주위의 사자상이 높이 세워져 있다.

 

멀리 제일 높은 곳에 사면불상이 보인다. 우측의 높다란 아쇼카 석주는 아쇼카왕이 불교에 귀의해 불교를 자신의 영토전역으로 선포하고 불교의 수호자가 될것을 각오하는 상징물로 부처님과 불법을 사자로 수호케 한다는 이념을 구상하여 많은 석주를 세웠다.

 

안에서 바라본 정문과 그 옆에 불교용품판매점인 불연각과 그옆에 관리사무소이다.

 

꽃밭을 짊어지고 웃고 있는 복돼지

 

 

우측 가장자리에 육각정자인 존자정이 있다.

 

존자정 안에는 달아 매질 않은 범종이 마루에 놓여있다.

 

아래 바닷가로는 데크광자이 만들어져 있고 멀리 언덕에는 부영루 옆에는 부처불(佛)자가 새겨져 있고 그 뒷편에 사면불이 세워져 있다.

 

 

 

데크광장으로 내려서면 존자정 아래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다.

 

데크광장에서 올려다 본 모습, 데크 끝자락에 정자가 있고 그 뒷편에 만다라 광장 위로 부용루가 자리하고 있다.

 

데크광장 난간대에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종교 문화유적지입니다."란 현수막이 걸려있다.

 

데크광장에서 올려다 본 존자정의 모습

 

만다라 광장으로 오르는 구름다리인 홍교

 

홍교를 건너 만다라 광장으로 오르면 높은 계단위로 부용루가 자리하고 뒷편으로 사면대불이 내려다 보고 있다.

 

부용루 아래에 만다라 광장 중앙에 원형의 예쁜 꽃밭이 만들어져 있다. 이 만다라광장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중심광장으로 만다라 도형을 상징화하여 조성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는 보리수나무를 식재하여 불교최초도래지의 의미에 부합하도록 하였고, 광장 주변에는 연지가 시설되어 있습니다.

 

만다라 광장에서 올려다본 높은 계단위의 부용루 모습

 

석가모니 부처님의 반신상. 석가모니 부처님의 모습을 조각한 불상으로 간다라 불사의 전형적인 양식으로 조성되었다. 

 

부처님 몸에 갖춘 보통사람과 다른 32가지의 상호중 발바닥의 형상을 조각한 것으로 법륜(法輪)과 만(卍)자 그리고 불법승 삼보를 상징하는 삼보표(三寶標)가 새겨져 있으며 전법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만다라 광장 중심에 원형의 화단에 각종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부용루로 오르는 계단 옆에 금강장사가 지키고 있다.

 

 

부용루는 참배 및 서해조망용 누각으로서 1층 석벽에는 간다라 양식의 불전도 부조조각이 23면에 걸쳐 부처님의 전생 인연담과 일대기가 생동감있게 조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궁정 밖 농경지를 시찰하다 땀흘리는 농부의 모습과 벌레가 새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을 보시고 크나큰 충격에 빠져 나무 밑에 앉아서 인생과 생사문제에 대한 사색에 잠김

 

상) 태자가 말을 타고 궁궐밖으로 나가시는 장면. 하)동남서북의 성문으로 나가서 노병사에 빠진 인간의 모습과 출가사문의 당당한 모습을 관찰하고 출가 수행할 것을 결심하심

 

상)아바라라 용왕이 부처님께 귀의하는 모습, 하)바라문이 부처님을 방문하는 모습

 

상)우다야나 왕이 부처님 상을 조성하여 부처님께 바치고 증명받는 모습, 하)술에 취한 사나운 코끼리가 부처님을 만나 온순해져 귀의하는 모습

 

상)무예시합에서 승리한 태자를 환영하는 부왕, 하)좌측:활쏘는 태자, 중간:씨름하는 모습, 우측:공부하는 태자

 

상)싯다르타 태자께서 아쇼다라와 결혼을 함, 하)태자의 환락에 잠긴 궁정생활

 

상)범천 - 범천들이 부처님께 설법을 청하는 모습, 하)사천왕 - 사천왕이 부처님께 발우를 바침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루시기 직전 선정에 들어계실 때 마군들이 부처님을 방해하는데 부처님께서 항마촉지인을 하니 마군이 항복함

 

상)불.법.승 삼보에 귀의 예배하는 모습, 하)부처님의 족적과 삼보에 예배하는 모습

 

초전법륜. 교친여 등 5비구에게 설법하시어 처음으로 법륜을 굴리시는 모습

 

상)불탑을 조성하여 사리를 안치하고 경배하는 모습. 중) 좌:다비식 모습, 우:사리 분배 모습, 하)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모습

 

제석굴에서 설법하는 모습

 

부처님께서 천불로 화현하시는 모습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는데 천상의 미인이나 천하의 모든 중생들이 설법을 듣고 환희하는 모습

 

중앙은 여래이시고 좌우는 보처보살상으로서 중생제도를 위해 나투신여래와 중생제도를 돕는 보처보살의 삼존을 조영한 모습

 

화신당 안의 사나운 독룡을 조복 받아 발우에 담아 나오시는 모습

 

상) 좌측:고행을 마친 부처님에게 우유를 공양하는 모습, 우측:스리바시티의 걸상좌 보시. 하)보리좌 준비

 

 

부용루의 2층 법당으로 오르는 계단이다.

 

부용루 2층의 법당안 모습이다.

 

중앙 불단에는 석가모니불을 단독으로 모시고 후불탱화를 목각탱화로 모셔져 있다.

 

부용루 법당에서 내려다 본 만다라광장의 모습

 

부용루에서 올려다 본 사면대불의 모습이다. 이곳은 계단으로 올라갈 수 없게 출입금지되어 있다.

 

옆에서 바라본 부용루(芙蓉樓)의 모습

 

이곳은 탑원이다. 탑원은 불탑과 감실형 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실형 불당은 불상과 소탑을 봉안하는 감실입니다. 

 

이 탑원은 간다라 지역 사원 유구 가운데 가장 잘 남아있는 탁트히바히 사원의 주탑원을 본떠서 조성한 탑원으로서, 마라난타존자의 출신지인 간다라 사원양식의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감실불당 중앙에 아름다운 모양의 불탑이 모셔져 있다.

 

탑원의 바로 아래에 원형의 연못에서 물이 흐르고 있다.

 

설법도

연화좌 위에 앉은 설법자세의 불좌상을 중심으로 양옆에 보살입상이 배치된 삼존상 형식으로 화려하게 장엄된 누각에 모셔져 있는 모습으로 그 주위에 많은 보살들이 다양한 자세로 앉아 경탄하기도 하고 꽃을 뿌리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 있기도 하다.

 

이 건물은 문화체험관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맨 꼭대기에 사면대불이 모셔져 있고 그 아래 만불전이 조성되어 있는데 지금은 공사중이라 아쉽게도 들어갈 수가 없다.

 

위에서 내려다 본 백제불교최초도래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면대부처님중 협시보처인 관세음보살님의 모습

 

사면대불과 만불전에서 탑방승강기로 연결된다.

 

승강기에서 내려다 본 법성포의 모습이다.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 백제에 최초로 들어와 불교를 전파한 마라난타존자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승강기이다.

 

탐방승가기 좌측 뒷편으로 사면대불이 보인다. 이쪽 면이 주존불인 아마타불이다.

 

사면대불의 주존불인 아미타부처님 모습

 

바다로 나아가는 희망의 도보다리 해문교

 해문교는 살아있는 역사의 길입니다. 가만히 귀를 귀울이면 시끌벅적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활기찬 소리와 폭우를 뚫고 노를 젓는 선원들의 힘찬 함성이 들려옵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해문고, 해문교를 건너는 것은 역상의 강을 건너는 여정입니다. 

 

조선시대 호남권역의 대표 항구였던 법성포는 천 여 척의 배가 정박할 만큼 커다란 항구였습니다. 물건을 파는 상인과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죠. 조선과 중국을 잇는 해로의 중심지이자 군사적 요충지였던 법성포. 과거 번영했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이 곳은 거센 파도와 싸우던 선원들의 굳센 의지를 담고 있는 곳입니다. 칠산 바다에서 폭풍을 만난 고기잡이 어선들이 절박했던 순간, "이 곳만 넘으면 살 수 있다."고 하여 "목넹기 해역"이라 불렀습니다. 입구를 막아 선 세 개의 작은 섬이 생과 사를 가르는 경계선이 되어 거친 풍랑을 이겨낸 어선들에게 기적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 곳은 승강기로 오르지 않고 좌측편의 해안산책길을 따라 불교최초도래지로 가는 길이다.

 

 

바로 데크광장으로 연결된다.

 

유물전시관으로 오르는 계단길

 

간다라 유물관이다. 그리고 우측으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간다라 유물관은 대승불교문화의 본 고장인 간다라의 2c~5c경의 불전도 부조 및 불상 등 진품유물을 전시하여 간다라 불교문화에술의 특징적 요소를 직접 관람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 건축양식도 간다라 건축요소를 담아 내도록 하였습이다.

 

간다라유물관 실내입구에 마라나타존자상이 세워져 있다.

 

화장실 옆에 귀부인 공양자상이 세워져 있다.

 

여인상

 

좌측이 정문이고 우측으로 불교용품판매장인 불연각과 우측은 관리사무실이다. 

 

불교용품판매점인 불연각 내부의 모습

 

 

멀리서 당겨본 사면대불은 마라난타존자가 부처님을 받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면대불은 아미타불을 주존불로 모시고 관세음보살을 좌우보처로, 그리고 마라나타존자가 부처님을 받들어 모시고 계신 모습을 다른 한면에 배치한 사면불로서 약식 석굴 사원 형식을 띤 독특한 형태의 간다라 양식 사면대불로 조성되어 있다.

 

기와불사 접수처도 있네요

 

 

 

백제불교문화최초도래지 탐방을 모두 마치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해질녘의 영광대교가 아스라이 닥아온다.

 

바다위 하늘엔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배행을 즐기고 있다.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저녁 하늘을 완전히 뒤 덮는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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