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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남고창 청보리축제로 유명한 학원농장을 둘러보았다.

작성자허수아비|작성시간26.06.10|조회수5 목록 댓글 0

일 시 :2026년 4월 24일

장 소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469-4 학원농장 일원

 

전남고창 청보리축제로 유명한 학원농장을 둘러보았다.

 

15만 평 넓은 들녘을 보리밭 하나로 일궈놓은 보기 드문 대농원이다. 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리밭을, 가을에는 메밀밭을 만나볼 수 있다. 농장이 관광농원으로 인가되고, 이와 같은 볼거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다양한 드라마, 영화, CF 등의 촬영지로도 주목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학원농장은 경관 농업에 전념하며,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원농장의 주 생산물인 보리와 메밀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는 청보리밭 축제, 메밀꽃 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농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보리와 메밀을 원재료로 하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 차·음료·간식 등을 판매하는 매점 및 가공 농산물 판매장, 숙박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시행된다.

 

고창 청보리밭에 도착이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주차비가 1만원인데 전액 고창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그러니까 여기 주차를 하면 무조건 1만원은 쓰고 가라는 취지다.

 

주변에 각종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매표소가 준비되어 있는데 어른은 3천원이다. 그러나 주차비 만원을 낸사람은 손목에 차는 밴드를 주는데 그것만 차고 있으면 무료입장이다. 그러니까 실제로 청보리밭을 구경하는데 실제로는 주차비와 입장료가 모두 무료인 셈이다. 

 

이렇게 곳곳에 쉴수 있는 공간들도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지하기가 쉽질않다.

 

멀리 청보리밭과 유채꽃밭이 구분되어 훨씬 아름답다.

 

입구에 진성의 "보릿고개" 노래비도 세워져 있다.

 

이곳은 종합안내소이다.

 

둘러 보는 방향은 따로 정해져 있질 않고 마음대로 코스를 정해 둘러보면 된다.

 

고창청보리밭 산책로 안내도가 마련되어 있어 둘러보는데 참고하면 쉽다.

 

아직 축제기간이 많이 남아있는데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체험료가 성인 3천원이라 되어 있는데 주차비를 내고 팔찌를 받은사람은 그냥 들어가면 된다.

 

출발점인 데크에는 커다란 황금색 손모형이 있는 곳에 풍물패가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황금손에 보리한포기가 자라고 있네요. 모두들 이곳에서 손위에 앉아 사진을 촬영하는 장소이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보리밭으로 들어가 보자.

 

파아란 청보리밭과 노오란 유채꽃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곳곳에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 청보리밭 체험을 하고 있다.

 

풍물패가 청보리밭을 돌며 풍악을 울리고 있다.

 

 

방문객들이 많아 사진촬영이 쉽질않다.

 

원두막도 지어져 쉴수있게 준비되어 있다.

 

청보리가 노란색을 띠며 익어가고 있다.

 

 

청보리밭 한가운데 커다란 거울을 세워놓아 셀카를 찍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대형 거울속의 셀카 찰칵!

 

여기도 포토존이다.

 

조그마한 움막아래 사람들이 벅적인다.

 

드라마 연인의 촬영장소란다. 이 외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유치밭에서 사진촬영에 정신없는 여성아줌씨

 

"여기 들어가지 마세요" 해놓았는데도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다. 전체가 포토존인데 궂이 여길 들어가서 찍어야 할까?

 

유채꽃밭이 화려하고 정말 장관이다.

 

이곳에도 나무아래 움막집이 하나있다. 

 

도깨비도 여기서 촬영을 하였단다.

 

 

 

아 여기 보리 깜부기가 솟아낫네요. 이 놈은 뽑아버려야 하는데...

 

하늘에선 드론이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다. 여기서는 개인은 허가 없이 드론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여기사는 생후17개월만에 아빠에게서 간 이식받은 이소윤 어린이 돕기 자선공연을 하고 있다. 나도 주머니를 열었다.

 

 

 

 

 

너무 넓어서 어디서 어떻게 돌아봐야 잘 보는 건지를 가늠조차 않된다.

 

황금빛 유채꽃밭이 한없이 펼쳐진다.

 

 

 

 

 

 

 

 

일조대(日照臺)란 현판이 걸려있는 쉼터인 정자가 나온다.

 

 

좌측으로 맹족죽(孟宗竹)인 대나무 숲이 있다. 이 곳은 청보리밭내 맹종죽 숲으로 청보리밭과 어우러져 수련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20여년전에 조성한 대나무 숲이다. 맹종죽은 중국이 원산지이고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에 속하며 높이는 10~20m, 지름은 20cm까지 자라고 죽순대, 강남죽이라고도 한다. 비교적 탄력성이 약하고 갈라지기 쉬운 특성이 있으며, 꽃병, 필통, 가구제, 건축장식재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맹종죽은 겨울에 눈속에서 죽순을 캐서 어머니께 효도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 사람 맹종의 이름을 따서 "맹종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넓디 넓은 청보리밭이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백일의 낭군님" 촬영장소이다.

 

학원농장 직영카페인 "넓은 들" 안내판이다.

 

청보리 밭을 넓게 한바퀴 돌아 돌아 이곳 마지막 코스인 유채꽃밭으로 이동해 왔다.

 

 

 

여기는 제2출입문으로 여기서도 입장료를 징수한다. 그러나 이미 입장료를 내고 손목에 띠를 두른 사람은 무사통과이다.

 

유채꽃밭으로 들어서는 입구이다.

 

노오란 유채가 만개를 하여 정말 장관이다.

 

 

유채꽃밭 옆으로 트렉터를 개조해서 만든 관광열차를 타고 한바퀴를 돌아 볼 수도 있다. 이용료는 대인 5,000원이다.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사진으로 담느라 정신이 없다.

 

유채꽃밭의 도로변에 뜸금없는 종각이 세워져 있다.

 

이제 다시 청보리밭으로 돌아 왔다.

 

청보리밭 속의 정자에서는 판소리공연을 촬영하고 있다.

 

 

매점. 농산물 판매점이다.

 

학원농장 식당이다. 

 

학원농장 식당에서 음식을 사서 이곳 야외에서도 즐길수 있다.

 

이곳 넓은들 학원농장에서 촬영한 드라마와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거대한 황금손위에서 앉아 기념촬영을 하고 계신다.

 

전국최초 고창군 유네스코 7관왕 당성이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무장포고문(천도교 중앙총보 소장)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 전지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고창 판소리

유네스코 인류유형문화유산 고창 농악

 

청보리밭 이용 주의사항, 청보리밭 축제 100% 즐기기 안내판에 세워져 있다.

 

고창 청보리밭 산책로 안대도이다.

 

청보리밭을 둘러보는 코스는 4코스로 소개되고 있다.

A코스 보리밭길,  B코스 가로수길,  C코스 저수지길, S코스 보리밭 사잇길이 소개되어있다.

 

이 청보리밭은 사계절마다 다른 꽃들로 이루어진다. 봄:유채꽃, 여름:백일홍과 해바라기, 가을: 메밀꽃과 코스모스 등

 

 

천막 상가들에도 사람들이 북적인다.

 

각 부스마다 다양한 상품들과 안내 부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공동식사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주차권 1만원으로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니 여기서 모두 사용하고 있다.

고창군의 빤짝이는 아이디어이다. 주차권 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되 돌려주니 이렇게 지역상원이 살아난다.

 

오늘 긴 여정을 여기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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