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동백나무숲 동백정 쭈꾸미축제로 떠나요~
2025. 7. 31.
동백꽃 주꾸미 축제도 즐길 수 있어
[서천=뉴시스] 서천군 마량리 동백정 동백나무.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에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동백나무숲 동백이 최근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동백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에 위치해 남쪽 지역보다 다소 늦은 3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4월이 되면 숲 전체가 붉은 동백꽃으로 물들며 절정을 이룬다.
이곳은 약 500년 전 마량 첨사가 마을의 안녕과 안전을 기원하며 꽃나무를 심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매년 음력 1월이면 지역 어민들이 풍어제를 지내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 역사적·문화적 가치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동백나무숲 내 동백정에서는 오력도와 어우러진 쪽빛 서해바다의 장관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붉게 핀 동백꽃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제23회 동백꽃 주꾸미 축제 기간 동안 숲 내 간이무대에서는 금관 5중주, 클래식 앙상블, 지역 청년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동백꽃과 어울리는 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옛 서천화력 폐부지 철거작업으로 인한 동백나무숲을 찾는 관람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폐부지 건물 발파작업 완료 시까지 무료입장을 실시하니 많이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서천 동백정은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관광지로, 동백나무숲과 전통 정자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자랑해요. 이곳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장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랍니다. 오늘은 서천 동백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
서천 동백정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내에 위치한 정자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들이 자생하고 있어요. 이곳은 서해 바다를 향해 갈고리처럼 튀어나온 반도 지형에 자리 잡고 있어, 바다와 숲의 조화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랍니다.
동백정의 역사
동백정은 오랜 역사를 지닌 장소로, 조선시대부터 많은 문인들이 이곳을 찾아 시를 읊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어요. 특히, 동백나무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이곳의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요.
동백정의 자연경관
동백정에 가면, 화려한 동백꽃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특히 봄철에는 붉고 핑크빛의 동백꽃들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답니다. 이곳의 경치는 사진 찍기에도 최적의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가요.
또한, 동백정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정자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도 일품이에요. 바다의 푸른 색과 동백나무의 초록색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죠.
동백정의 문화적 가치
서천 동백정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어요. 이곳은 식물분포학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답니다. 동백정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남기는 장소가 되고 있어요.
방문 팁 및 주변 관광지
서천 동백정에 방문할 때는 편안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이 좋아요. 동백나무숲을 탐방하면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길이 잘 조성되어 있으니,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면 좋답니다. 또한, 주변에는 서천의 다른 관광지들도 많으니,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예를 들어, 서천의 해변이나 다른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답니다.
마무리 및 추천
서천 동백정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이곳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다음 여행지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서천 동백정으로 꼭 방문해보세요!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와 마량리 붉은 동백꽃 유혹!
이지환 기자2025. 3. 21. 15:50
이미지 출처-서천군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서천에서 즐길 수 있는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막이 올랐다.
지난 15일 마량진항에서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서천의 특산물인 주꾸미와 붉게 피어난 동백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고 있다.
서천은 봄철 주꾸미 산지로 유명한데, 이 시기에 잡히는 주꾸미는 알이 꽉 차고 식감이 뛰어나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주꾸미 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13,000원) 및 선상 낚시 체험(13,000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축제를 즐긴 후에는 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함께 방문해보자. 먼저, 국립생태원은 서천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생태 환경을 재현한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장소다.
또한, 서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싶다면 신성리 갈대밭을 추천한다. 드넓은 갈대밭이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우며,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명소다.
이와 함께,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이곳은 500년 이상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장관을 이룬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맛과 멋,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맞이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올봄, 싱싱한 주꾸미 요리와 동백꽃이 만개한 서천에서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마량리 동백나무숲에 얽힌 신비로운 전설
한정환2021. 10. 30. 20:15
[충남 서천 9경 여행] 마량리 동백나무숲,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한정환 기자]
| ▲ 충남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동백정 모습 |
| ⓒ 한정환 |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서천군이 자랑하는 서천 9경 중 하나다.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곳이다. 내비게이션이 목적지 부근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한다. 주차장이 보이고 동백정 바로 앞에 서 있는 커다란 발전소가 눈에 들어온다. 국가 문화재로 지정된 곳에 발전소가 위치해 있어 조금은 의아했다.
동백나무숲으로 들어가는 길옆으로 서해 바다가 훤히 보인다. 칙칙한 잿빛 바다만 보다가, 모처럼 파란 서해 쪽빛 바다를 보니 머리가 맑아진다. 조금 우울했던 기분도 어느새 사라진다. 매표소 입구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그런 기분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쿵쿵거리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 구 서천화력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였다.
|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마량리 동백나무숲 앞에 철거 중인 구) 서천화력 모습 |
| ⓒ 한정환 |
정부 정책에 따라 2017년 7월 폐쇄 결정이 내려지고, 철거는 2023년 6월까지 완료될 것이라 한다. 발전소 건설로 사라졌던 동백정 해수욕장도 그때 맞추어 복원될 예정이다. 동백정 해수욕장은 우리나라 3대 해수욕장의 하나였던 곳이다. 서해 수려한 비경 중 하나였던 동백정 해수욕장이 주민들의 품으로 되돌아올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동백정과 일몰이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높이 30여m 정도의 조그마한 동산이다. 서해 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바닷가 낮은 언덕에 위치해 있다. 발전소 뒷길이라 매표소에서 동백나무숲으로 가는 도로가 꽤 넓다. 도로 한편에 천연기념물이며 국가 지정문화재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데, 땅에 떨어진 동백꽃 및 씨앗은 채취, 반출,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 동백정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마량리 동백나무숲 모습 |
| ⓒ 한정환 |
동백나무숲 중간 지점에 올라가는 입구가 보인다. 입구는 조금 좁은 돌계단이다. 별로 높지 않아 동백나무를 보며 천천히 오르기 좋다. 10분이면 충분하다. 동백꽃은 이른 봄 3월 하순경이면 빨갛게 꽃이 피는데 매우 아름답다. 5월이 되면 꽃잎이 떨어지고, 떨어진 꽃잎마저도 시들지 않고 한참 동안 머물며 아름다움을 재발산하는 매력적인 꽃이다.
마량리 동백나무는 서해 강한 바람을 받아서인지 키가 작다. 나무 크기는 2-3m 정도 된다. 둥근 부채꼴 모양을 하고 있으며, 땅에서 나온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면서 또 다른 신비한 모습을 보여준다.
꽃잎이 떨어진 지 5개월이 조금 지났다. 지금은 가을인데도 벌써 꽃봉오리가 조금 옅은 빨간색을 띤다. 바닷바람을 피할 수 있는 양지바른 동쪽 자락에 수령 500년이 넘은 동백나무 85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도 전설이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약 300년 전 이 지방의 관리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꽃다발을 본 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직접 바닷가에 나가보니 정말 꽃이 있어 가져와 심었다고 한다. 이 꽃이 지금의 동백숲이라고 한다. 그 후 사람들은 매년 음력 1월이 되면 용왕님께 제사를 지내고, 고기잡이에 재앙이 없도록 빌었다고 한다.
| ▲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동백정 앞바다 오력도 모습 |
| ⓒ 한정환 |
동백나무숲에는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세워진 중층 누각이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지어진 동백정이다. 누각을 지을 때 관광객을 배려한 흔적도 보인다. 정면 기둥 둘째 칸과 셋째 칸 사이 정중앙에서 오력도가 아름답게 보이도록 설계를 했다. 무인도인 오력도는 동백정 바로 앞에, 손에 잡힐 듯 말 듯 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세심한 설계 덕분인지 오력도를 배경으로 일몰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많다. 동백정 앞바다에 노을이 질 때면 서해 바다의 멋진 풍광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곳으로 많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찾는다.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일몰의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동백정 북편에 또 하나의 작은 건물이 있다. 용왕님께 제사를 지내기 위한 신당이다. 마량당집으로 불리고 있다. 먼바다에 나가 고기잡이에서 화를 입지 않도록 매년 정월 초하룻날 당에 올라가 초사흗날까지 당집에서 제사를 모시는 풍속인데, 지금까지도 계속 전승되어 이어진다고 한다.
* 찾아가는 길
- 주소 :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275-48(마량리 동백나무숲)
- 입장료 :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 주차료 : 무료
| ▲ 충남 서천, 장항 송림산림욕장에 있는 스카이워크 모습 |
| ⓒ 한정환 |
또 하나의 서천 9경,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 승용차로 50여 분 떨어진 곳에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가 있다. 장항송림산림욕장은 1.5km의 해안을 따라 사시사철 울창한 소나무가 길게 이어져 있는 곳이다. 수령 70여 년 된 곰솔(해송) 약 1만 2천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의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소나무 향으로 가득한 송림 아래에는 벤치와 원두막이 설치되어 있고, 솔바람길 주위로 맥문동이 심어져 있어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되는 운치 있는 장소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을을 깨끗이 씻어내고, 치유하는데 최적의 장소로 여겨진다.
우리나라에서 맥문동 단지로 유명한 곳은 상주 맥문동 솔숲,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단지를 들 수 있는데, 최근에는 장항송림산림욕장도 이에 못지않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꽃밭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총면적 12ha에 370만 본이 식재되어 있다. 가을로 접어들어 보라색 카펫 같은 화려한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그 푸르름은 아직도 남아있는 모습이다.
| ▲ 충남 서천 장항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다 본 일몰 모습 |
| ⓒ 한정환 |
장항송림산림욕장의 또 다른 즐길거리로는 스카이워크가 있다.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발아래 보이는 해송림과 서천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역사적인 기벌포 해전이 있었던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멀리 장항제련소의 굴뚝이 보이고, 바다 건너 군산시의 모습도 한눈에 보이는 멋진 곳이다.
기벌포 해전은 서기 660년 나당 연합군과 백제가 맞붙은 격전지이며, 동북아시아 최초의 국제 전쟁터이자 군사요충지였다. 676년에는 신라 수군이 당나라 수군을 상대로 마지막 전투를 벌여 승리한 곳이다. 스카이워크 기벌포 해전 전망대에서 붉게 물들어 가는 서해 노을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적한 해변을 걷는 이들의 멋진 실루엣을 카메라 앵글에 담는 재미도 쏠쏠한 곳이다.
* 찾아가는 길
- 주소 :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 34번 길 104(장항송림산림욕장)
- 입장료 : 2000원, 입장료를 지불하면 2천 원권 서천사랑상품권을 준다(결과적으로
무료이다)
- 주차료 : 무료
서천 쭈꾸미축제, 내돈내산 쭈꾸미,서천 쭈꾸미축제 먹거리,서천 쭈꾸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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