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 내년이면 50을 바라보는 나이..
취미로 그냥 잡다하게 웨이트만 하다가 한 6년전에 사무실이 이전을을 하게됬는데
마침 근처에 mma체육관이 있어서 슬슬 지루하던 찰나에 입식위주로 컴뱃스포츠를 즐겼는데..
작년 여름 아는동생 mma스파링 도와주다가 뜻하지 않게 내측인대를 다쳤는데.. ㅜ.ㅜ
나이가 나이인지라 영 낫질않더라구요~ 무릎이 굽혀지질 않으니 가동범위도 안나오고
암튼 그렇게 맨몸웨이트나 케틀벨, 덤벨 서킷위주로 운동을 하다가 무릎가동범위가 좀 좋아지는 듯해서..
7주전부터 진짜 한 6년만에.. 스트렝스 프로그램 돌려봤는데..
결론은 완전 못할짓이네요..ㅜ.ㅜ ㅋㅋ
그전에도 중량을 잘 미는 편은 아니었지만..6년만에 기록한 중량은
스쿼트 130 / 데드 155 / OHP 60으로 이번 생은 마무리 해야할것 같습니다. ㅜ.ㅜ
무릎이 더 비명을 질러대네요..ㅜ.ㅜ 크윽
스쿼트 괜히 했어..ㅜ.ㅜ 내 무릎...
이젠, 60살까지 데드100킬로 고반복 / 저쳐스쿼트&고블릿 스쿼트 고반복만 조지면서 생을 마무리 하려고합니다.
그래도 퍼포먼스는 떨어지지 않겠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igerKing 작성시간 26.06.08 저도 테니스엘보우 때문에 소녀무게로 무한반복 중 입니다ㅜㅜ
-
작성자silver1 작성시간 26.06.08 형 올해 50이야.
내가 내년에 50이구 -
답댓글 작성자심수한무워리워리쎄뿌리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ㅜ.ㅜ 크읍.... 아니야.. 아니라구
-
작성자BB말코 작성시간 26.06.08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가면 괜찮더라고요.
-
작성자내아들금수저 작성시간 26.06.14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ㅎ
저도 많이 치지 못하지만 3대 400찍고 나이드니 도저히 못하겠네요. 하는일이 힘든것도 있지만..이젠 머신으로만 살살 돌리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