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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

이제 고중량 웨이트는 접어야 겠네요~

작성자심수한무워리워리쎄뿌리깡|작성시간26.06.08|조회수796 목록 댓글 9

77년생 내년이면 50을 바라보는 나이..

취미로 그냥 잡다하게 웨이트만 하다가 한 6년전에 사무실이 이전을을 하게됬는데

마침 근처에 mma체육관이 있어서 슬슬 지루하던 찰나에 입식위주로 컴뱃스포츠를 즐겼는데..

작년 여름 아는동생 mma스파링 도와주다가 뜻하지 않게 내측인대를 다쳤는데.. ㅜ.ㅜ

나이가 나이인지라 영 낫질않더라구요~ 무릎이 굽혀지질 않으니 가동범위도 안나오고

암튼 그렇게 맨몸웨이트나 케틀벨, 덤벨 서킷위주로 운동을 하다가 무릎가동범위가 좀 좋아지는 듯해서.. 

 

7주전부터 진짜 한 6년만에.. 스트렝스 프로그램 돌려봤는데..

 

결론은 완전 못할짓이네요..ㅜ.ㅜ ㅋㅋ

 

그전에도 중량을 잘 미는 편은 아니었지만..6년만에 기록한 중량은

스쿼트 130 / 데드 155 / OHP 60으로 이번 생은 마무리 해야할것 같습니다. ㅜ.ㅜ

무릎이 더 비명을 질러대네요..ㅜ.ㅜ 크윽

스쿼트 괜히 했어..ㅜ.ㅜ 내 무릎... 

 

이젠, 60살까지 데드100킬로 고반복 / 저쳐스쿼트&고블릿 스쿼트 고반복만 조지면서 생을 마무리 하려고합니다.

그래도 퍼포먼스는 떨어지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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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igerKing | 작성시간 26.06.08 저도 테니스엘보우 때문에 소녀무게로 무한반복 중 입니다ㅜㅜ
  • 작성자silver1 | 작성시간 26.06.08 형 올해 50이야.
    내가 내년에 50이구
  • 답댓글 작성자심수한무워리워리쎄뿌리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ㅜ.ㅜ 크읍.... 아니야.. 아니라구
  • 작성자BB말코 | 작성시간 26.06.08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가면 괜찮더라고요.
  • 작성자내아들금수저 | 작성시간 26.06.14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ㅎ
    저도 많이 치지 못하지만 3대 400찍고 나이드니 도저히 못하겠네요. 하는일이 힘든것도 있지만..이젠 머신으로만 살살 돌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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