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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대한민국

왜 중동의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압도하지 못하는지?

작성자아마도그건|작성시간26.06.17|조회수838 목록 댓글 9

왜 중동의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압도하지 못하는지?

-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하고도 왜 중동의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이나 소규모 무장 세력을 압도하지에 대한분석

정치적 트라우마와 군대 구조

아랍 국가들은 과거 잦은 쿠데타의 역사 때문에 강력한 단일 정규군을 육성하기보다, 서로 견제하는 다수의 군 조직을 운영하며 통제 가능한 군대를 선호합니다.

능력이 아닌 왕실에 대한 충성도가 장군 임명의 최우선 기준이 됩니다.



환경적 제약과 인구 구조

사막 지형은 방어선 구축이 어렵고, 핵심 시설이 노출되어 있어 공격에 취약합니다.

걸프 국가들은 자국민 인구가 적어 대규모 징병제를 실시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군 복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외국인 용병과 미국 의존성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키스탄, 콜롬비아 등지에서 외국인 용병을 스카웃하고 미국산 최첨단 무기를 풀세트로 구매합니다.



자국 군대보다 정치적으로 위험이 적은 외국인 용병을 더 신뢰하며, 안보의 핵심을 미군의 주둔에 의존합니다.



현대전 방식의 변화와 내분

중동의 전장은 국가 간 전면전이 아닌 민병대와 대리전 중심의 '진흙탕 싸움'입니다.

아랍 세계 내의 종파 갈등(순니파 vs 시아파)과 국가 간 이해관계가 얽혀 결코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이 모든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스템을 돈으로 아웃소싱하는 구조는 늘 생존을 위해 전쟁을 준비해온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를 결코 압도할 수 없다는 것이 영상의 핵심 진단입니다.



중동국가들이 왜 막대한 국방비를 쓰고도 군사적 열세를 겪을까요?

중동 국가들이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함에도 군사적 열세를 겪는 이유는 단순히 무기라는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능력의 부재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쿠데타에 대한 두려움: 과거 잦은 쿠데타의 역사로 인해, 왕정 국가들은 강한 군대가 오히려 왕권을 위협할 것을 우려합니다. 따라서 강력한 단일 정규군을 육성하기보다 군을 분산시키고 왕실 혈통의 측근을 배치하여 통제 가능한 군대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환경적 제약: 사막 지형은 자연 방어선이 없고 핵심 시설이 외부 공격에 노출되어 있어 방어에 매우 취약합니다. 또한 장기전을 수행하기 위한 보급망 구축이 어려운 환경입니다.



인구 구조 및 인력 문제: 걸프 국가들은 자국민 인구 비율이 매우 낮아 대규모 징병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숙련된 군인이나 조종사 인력이 부족하며, 외국인 용병과 미국에 안보를 의존하는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전쟁 방식의 변화: 현대 중동의 전쟁은 국가 간의 총력전이 아닌 민병대와 대리전 중심의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됩니다. 종파 갈등과 부족 간 이해관계로 인해 아랍 세계가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강한 군대를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중동 아랍 국가들이 강한 군대를 구축하지 못하고. 군사적 열세를 겪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 정치적 요인이 있습니다.



쿠데타에 대한 트라우마와 군의 분산: 중동은 잦은 쿠데타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통치자들은 강력한 단일 정규군이 왕권을 위협할 것을 극도로 경계합니다. 이에 따라 군을 공군, 육군, 국가방위군 등으로 분산시키고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 어느 한 세력이 군 전체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구조적으로 차단했습니다.



능력보다 우선되는 충성도: 왕정 국가들은 유능한 장군보다는 왕실과 혈연적으로 가깝거나 충성심이 확실한 측근을 요직에 배치합니다. 이는 군사적 전문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인구 구조 및 징병의 한계: 걸프 국가들은 전체 인구 중 자국민 비율이 매우 낮아 대규모 징병제를 실시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또한 복지가 잘 갖춰진 환경에서 자국민들이 힘들고 위험한 군 복무를 기피하는 현상도 뚜렷합니다.



외국인 용병 의존 시스템: 자국민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파키스탄, 콜롬비아 등지에서 외국인 용병을 고용하여 빈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이는 이방인들로 구성된 군대라는 한계를 가지며, 안보를 외부(미국 등)와 용병에 아웃소싱하는 구조를 고착화했습니다.



환경적 제약: 사막 지형은 자연 방어선이 없고 핵심 경제 시설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방어에 매우 취약하며,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고 물류 보급을 하기에는 환경적으로 부적합합니다.



걸프 왕정은 왜 장기전을 못 하나요?

걸프 왕정 국가들이 장기전을 수행하기 어려운 이유를 크게 환경적 요인과 인구 구조 및 전통의 차이로 설명됩니다.



사막이라는 환경적 제약

자연 방어선의 부재: 사막과 평원은 탁 트여 있어 자연적인 방어선이 사실상 없습니다. 방어할 지형이 없기 때문에 한번 적에게 뚫리면 수도까지 빠르게 밀릴 위험이 큽니다.



핵심 시설 노출: 유전, 정유공장, 담수화 시설 등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시설이 사막이나 해안 평지에 노출되어 있어, 적의 타격 한 번으로 국가 기능이 마비될 위험이 큽니다.



물류의 어려움: 자원이 없는 황무지에서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유지하려면 거대하고 유기적인 보급망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모래와 고온은 장비의 엔진 및 전자 장비를 빠르게 손상시켜 유지비를 폭증시키고 물류 부담을 가중합니다.



인구 구조 및 시민군의 부재



인구 밀도와 시민군 전통의 부재: 전통적으로 유목 생활을 해온 이 지역은 인구 밀도가 극히 낮고, 농업 기반 사회와 달리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는 '시민군'의 전통이 형성될 토양 자체가 부족했습니다.



낮은 자국민 비율: 카타르나 UAE와 같은 국가들은 전체 인구 중 자국민 비율이 10% 내외로 매우 낮아 대규모 징병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복지 혜택을 누리는 소수의 자국민들은 힘들고 위험한 군 복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구조적 한계 때문에 이 국가들은 독자적인 장기전을 수행하기보다, 최첨단 무기를 사들이고 미군 등 외부 세력의 보호에 의존하는 안보 체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기 체계 운용의 진짜 핵심은 무엇인가요?



현대의 군사력은 단순히 최첨단 무기라는 하드웨어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무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유기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필요한 진짜 핵심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 인력 및 조직: 단순히 조종사뿐만 아니라 정비사, 전자전 인력, 위성 정보 체계 운용 인력 등 전문화된 인적 자원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통합 운용 시스템: 조기 경보 시스템, 데이터 링크, 효율적인 군수 물류 체계가 필수적이며, 이들을 하나로 묶어 유기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실전 교리(Doctrine): 기술적인 장비를 실전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술에 녹여낼 것인가에 대한 체계적인 교리와 운용 능력이 갖춰져야 합니다.



결국, 중동 국가들이 막대한 돈을 들이고도 군사적 열세를 보이는 이유는 이러한 시스템적 운용 역량을 스스로 구축하지 못했거나, 체제 안정을 위해 이를 의도적으로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무기 구입이 군사력으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는?

중동 국가들이 막대한 국방비를 들여 세계 최고의 무기를 사들이고도 실질적인 군사 강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기라는 하드웨어보다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쿠데타에 대한 두려움과 군의 분산: 아랍권의 잦은 쿠데타 역사로 인해 통치자들은 강력한 정규군이 왕권을 위협할 것을 우려합니다. 따라서 군을 공군, 육군, 국가방위군 등으로 분산시키고 상호 감시하게 만들어, 어느 한 세력이 군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통제 가능한 군대'**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능력보다 충성 중심의 인사: 유능한 장군보다 왕실과 혈연적으로 가깝거나 충성심이 입증된 측근을 요직에 앉히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인구 및 인력의 구조적 한계: 걸프 국가들은 자국민 비율이 매우 낮아 대규모 징병이 불가능합니다. 그 결과, 최첨단 전투기를 구입하고도 조종할 인력이나 정비할 전문 인력이 부족해 장비가 창고에 방치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외국인 용병 및 외부 의존: 인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외국인 용병을 고용하고 안보를 미군 등 외부 세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군'의 전통이 자리 잡기 어려운 환경을 만듭니다.



전쟁 방식의 차이: 현대 중동의 전쟁은 정규전이 아닌 민병대와 대리전 중심의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됩니다. 이러한 비국가 무장 세력과의 소모전에서는 압도적인 무기 체계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습니다.



결국, 돈으로 안보를 아웃소싱하는 시스템으로는 생존을 위해 모든 자원을 총력전 체제로 준비해온 이스라엘 같은 국가를 압도할 수 없다고 영상은 분석합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아랍권보다 강한 근본 이유는?

이스라엘이 걸프 왕정 국가들과 달리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게 된 근본적인 차이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준비와 전쟁 체제에 있습니다.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적 생존 위기 의식: 이스라엘은 건국 초기부터 전쟁에서 패배하면 곧 나라가 멸망한다는 극도의 공포와 위기감 속에서 국가를 운영해 왔습니다.



총력전 준비 태세: 위기 상황 발생 시 예비군을 포함해 수십만 명의 병력을 순식간에 전선으로 동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상시 유지하는 전쟁 체제로 국가가 운영됩니다.



독자적인 역량: 무기 구입에 의존하는 것을 넘어 자체적으로 무기를 개발하고, 미국의 지원과 함께 핵 억지력까지 보유하여 실질적인 방어력을 확보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안보를 외부 용병이나 외국 군대에 아웃소싱하는 걸프 국가들과 달리, 이스라엘은 "전쟁을 준비해온 나라"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승패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분석됩니다.

​출처

네이버 구송 박병수님의 블로그 염생이

https://m.blog.naver.com/prk4183/22430978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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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녹슨역기 | 작성시간 26.06.17 흥미롭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앙카라메시 | 작성시간 26.06.17 유대인 = 악덕 사채업자
    아랍인 = 유유자적 유목민
  • 작성자가지가지헌다. | 작성시간 26.06.17 그러니 만날 홍어거시기도 아니고 미국과 이스라엘에 치이지....
  • 작성자네발자동차 | 작성시간 26.06.17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마도그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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