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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매월 1만원 정기구독 이후로 오늘 1만원 추가 구독해봅니다.
기존 여론조사기관들은 의뢰기관의 입맛대로 (질문순서, 질문내용의 의도적 구성) 휘둘려서 이길 수 있는 선거가 투표포기로 인해 결과가 뒤바뀌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의뢰기관의 의뢰없이 구독자들의 돈으로 자체적으로 그리고 표본은 최대한으로 하여 통계 그 잡채를 구현하는 여론조사 꽃의 제대로된 작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작은 돈이지만 1만원 더 보태봅니다.
똑똑한 시민이라 자부해도....여전히 우리는 기레기들과 선동에 휘둘리지 않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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