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추념식 이재명과 조국 그리고 한동훈 작성자깔쌈한나이2|작성시간24.04.03|조회수3,942 목록 댓글 5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뭐하나 봤더니 같은시간대에 저기서 저러고 있네. 개념이란 1도 없는 호소력도 없고, 영혼도 없고, 재미도 없고....똑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발이 붕붕떠다니는거 같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5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맞나아이가 | 작성시간 24.04.03 한뻐꺼는 진짜 세상 가벼워 보인다 사람이 ㅋㅋㅋㅋ 펄럭펄럭 작성자Mr. K-1 | 작성시간 24.04.03 아니 깔창인게 너무 티나잖아... 작성자논두렁크로캅 | 작성시간 24.04.03 지금쯤 본인 무덤 스스로 파고 있다는걸알기는 하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견우와직쏘 | 작성시간 24.04.03 다리길이봐라 삐에로 키다리 신발신은것 같네 ㅋㅋㅋ 작성자ㅅouthpaw | 작성시간 24.04.03 외모에 신경많이 쓰는 못생긴 아줌마같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