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사단장의 탄원서 '군인은 ...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작성자Sinjo협솔|작성시간24.06.10|조회수1,451 목록 댓글 28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4275?sid=102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軍 특수성 고려해 진상규명되길 바란다"···경찰에 탄원서 제출'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부하들을 선처해 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10일 오전 SNS메신저를 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8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밤길조심해치면나야 | 작성시간 24.06.10 누가보면 전쟁나서 죽은줄알겠네... 진짜 세상은넓고 병신은 많다.. 작성자하잇! | 작성시간 24.06.10 결국은 빼째라네 ㅋㅋㅋ입당해라 작성자인생 한 그릇 | 작성시간 24.06.10 지는? 작성자토종구렁이 | 작성시간 24.06.10 자 이제 네가 국가를 위해 죽어줘야겠다 작성자악싸 | 작성시간 24.06.11 너나 니 자식이 그렇게 죽으면 인정하마 이런 개소리도...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