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넘어갔다면 우원식 의장 도 우유부단히게 질질 끌었을 가는성에 있었는데.
당원들과 국민들의 관심과 질타로
우원식 의장과 민주당의원들이 정신이 바짝 든거 같습니다.
덕분에. 국짐당에게 질질끌려다니지 않고. 밀어부칠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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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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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풍만으로 들었소~ 작성시간 24.06.10 지금 191명이 투표했나본데... 준슥이파도 투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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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락 작성시간 24.06.10 모두의 힘입니다.
심지어 2찍도 지분이 있죠.
조중동에도 박수를. -
작성자hybrid 작성시간 24.06.10 저쪽이 진즉에 정상이 아니고 말도 안되는 이지경이 됐는데 22대 국회에서 이제는 기싸움 눈치 이딴거 필요없고 합법적으로 할수있는 일은 닥치고 머든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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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저질 작성시간 24.06.10 민심은 이번 총선으로 충분히 말한거다........이제 이렇게 해나가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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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랭이소나무 작성시간 24.06.11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