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릴스에서 우연히 보고
유튭 쇼츠에서 다시 찾아봤는데
댓글 반응이 정 반대네요. 둘 다 같은 이름의 채널
예전 다니던 회사에 사장이 새로 와서
사업에 대해 사원들 목소릴 듣고 싶다고 대화를 하자 그래서 했는데
사원들이 죄다 민원제기만(출퇴근이 불편해요 버스 노선 늘려주세요 등) 했더니
사장이 빡쳐서
임원들이 얼마나 이런 걸 평소에 일 안 했으면 이런 걸 사장한테 이야기하냐며 임원들 혼냈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은 사업에 있어 애로점, 사원들 시각에서 아이디어,방안 같은 걸 듣고 싶었는데.
https://www.instagram.com/reel/DLtb6NTz_SJ/?igsh=MThpN3hrcG05bWVpbQ==
https://youtube.com/shorts/tlSfPYJq0oU?si=D5HtEuyiE5b4CT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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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lazzi 작성시간 25.07.06 와 진짜 👍 저런건 무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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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OWA 작성시간 25.07.06 시작이 다른것을..
그것을 인정하고 시작했을 것이나 욕심이 나고 부럽다면 정식으로 다시 시작하면 됨.
유일한 흠이 나이 제한. -
작성자김동일 작성시간 25.07.06 개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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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고아름다와 작성시간 25.07.07 조만간 간호조무사도 간호사 같은 처우 해달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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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 하얼빈의 잔쳉이야 작성시간 25.07.07 윤돼지였으면....주댕이 틀어막혀서 쫓겨났을텐데....그리고는 공무직이 뭐냐고 주변 사람한테 물어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