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태양광이 만들어내는 전기량이 많아져서 불가피하게 원전의 가동률을 낮춰야 한다네요 -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작성시간25.08.05조회수6,329 목록 댓글 16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80418261569507
감발이란 국내 총 전력량이 과도하게 생산되면 전력 수요와 공급을 유사한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원전 가동률을 100% 미만으로 낮추는 조치다. 과잉 생산된 전기는 물리적으로 폐기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수요에 맞춰 발전량을 줄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핵분열을 줄이는 장치인 제어봉을 투입하거나 붕산을 추가해 붕산수의 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출력을 줄인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올해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해 감발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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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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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8.05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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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8.05 원전 업계에 있던 사람인데 처음 듣는 얘기네요. 저 말이 사실이라면 태양광이 원전을 대체 가능 하겠죠. 몇년 전까지만해도 원전 오버홀 기간 겹치면 서울에서도 정전 일어나고 그랬는데 세상이 많이 바뀐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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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8.05 태양광이 원전을 대체할 정도까지는 아니구요
제일 소비량이 많은 오후3~5시정도에는 태양열이 미친듯이 내려쬐서 오히려 전력이 남는다는 얘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번정부에서 열심히 투자하면 원전의 절반 이상 대체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25.08.22 열심히 투자하면 대체는 가능하겠으나 투자 몇백조 하고 전기료 4배 올리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