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언론개혁의 첫 수를
놓기 시작했습니다.
검찰개혁은 1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 보완수사권 박탈과 형사법 개정이라는
2단계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검찰은 허를 찔렸고, 진열을 가다듬기
위한 시간을 쓸 줄 알았는데, 이미
매뉴얼이 있었는지 바로 언론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악인은 쉬지 않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과 언론을
포함한 기득권의 격렬한 저항이 벌써
시작된 듯 합니다.
앞으로 전개될 양상을 예측해봅시다.
1. 보완수사권 ㅡ 검찰입장빙의
이것은 숙의라는 명목으로 챗바퀴돌다가
기존 이재명 문법대로 1단계처럼 정리되어
버릴 가능성이 크다.
이에 적극적인 여론전과 공포마케팅이
필수적이며, 경찰의 무능함과 악마성, 부패를
강조하여 검찰의 유능함, 선의, 기능성을
대비시켜야 한다.
후속조치는 경찰이라는 조직을 네거티브하고
필요하다면 충격요법이라도 써서 국민들이
경찰조직을 불신하고 검찰수사권 존치를
요구하는 여론을 형성하도록 조장한다.
자극적이고 섹시한 케이스를 적극 활용하고
효과가 미흡할 때는 윤석열정부에서 임명한
경찰 수뇌부까지 거름으로 삼는다.
보완수사권은 이제 최후의 보루다.
우리는 이재명정부 아래에서 적폐취급을
받아 개혁대상이 된 언론과의 기존 유착도를,
혁명적으로 뛰어넘는 검언동일체의 단계로 격상
시켜, 조직의 명운을 걸고 반드시 보완수사권을
지켜내야만 한다.
2. 언론개혁 ㅡ 기레기빙의
여부가 있겠습니까요.
뭐든 시켜만 주십쇼.
저 쪽에서 봤을 때, 지선은 이미 글렀고
선거기간 내내 제 살 궁리와 공작에만
집중할 겁니다.
정청래당대표가 지선 후에 보완수사권을
논의하겠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공익에 대한 사보타지가 국민의 권익을
갉아먹지 않도록 선거와 병행대응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끄러워질텐데 감안하시고 내일부터는
다시 붙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