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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서울시장 후보에게 한 마디 해봅니다.

작성자달빛이 춤춘다|작성시간26.03.22|조회수1,195 목록 댓글 8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그 분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저마다의 '트레이드 마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전직 세 분의 평은 차치하고 가장 최근의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실사구시'의 끝판왕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죠.

 

행정의 대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는 점이 박후보가 주목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의 경우는 행정력에 더해 '단호함' 이 겸비되어있습니다.

 

제가 볼때, 박주민 후보가 서울시장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정원오 후보에게는 없는 면을 어필해야만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정후보의 경우 지난 3기 구청장 이력을 통해 어느 정도 행정가로써의 자질을 입증했으며 현재 이대통령의 시대에 어울리고 칭송받을

 

만한 이력을 보유한 후보라고 할 수 있겠으나 박후보와 달리 중앙정치에서의 경험과 대결의 시대를 넘어오며 배양되었을 내구성은

 

부족한게 아닐까 하네요.

 

하여,

 

서울 시장이라는 자리가 비단 '행정'만을 잘해서 서울 시정을 이끌어가는 자리가 아니며 대한민국 수도의 장으로써, 그리고 전국 넘버원

 

지방 자치단체장으로써의 비중과 역할을 맡을 결단력이 남다름을 어필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서울 시장 자리는 국무회의에도 참여가능한 자리이며 '행정'만으로는 커버가 안되는 수 많은 이익단체들을 조율해 나가야하며, 아울러 천 만이

 

넘는 시민들을 이끌어 줄 정치력을 겸비해야하는 단체장임을 되새겼으면 합니다.

 

경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간략하게 한 마디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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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달빛이 춤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이재명 대통령은 알다시피 제 기억이 맞다면 성남 시장 시절 박근혜 정권하고 맞짱 뜨던 기개가 있었지요. 조그만 구를 책임졌던 구청장 정도의 이력으로는 아직까지 어케 넘볼 '정치' 역량이 아니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권감송 | 작성시간 26.03.22 제가 생각하기에 대선주자급이 서울시장이 되는게 아니라. 중소주자급이 서울시장이 되어 대선주자급으로 행정력과 정치정무감를 쌓는게 서울시장의 길아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이게 필요할끼다 | 작성시간 26.03.22 서울 시장은 정치적으로도 검증받아야 되는 자리이기에 정원오 후보가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인지 알려진게 별로 없죠. 저짝놈들이 뭘 준비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걱정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이종둘째형 | 작성시간 26.03.22 공감합니다. 정원오 지지율 높고 행정 잘하는 사람이니 기대도 되지만 솔직히 이 엄혹한 시기에 서울시장의 역할과 상징성을 생각하면 잘 모르는 인물이라서 불안하네요.
    물론 오모씨보다 백만배 낫긴 하겠지만..
  • 작성자덤다에요 | 작성시간 26.03.22 박주민이 서울시장 되면 대선급 주자로 클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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