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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서울시장 후보들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작성자Live simply|작성시간26.03.24|조회수893 목록 댓글 14

이번 지선에서, 사실상 서울시장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판세에서는 부산/경남이 그나마 핫이슈일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포함한 이종에서는 대구시장 국힘 경선이 재미을 주겠지만..ㅋ)

 

아무래도 전반적으로는 서울시장이 상징성이 크겠죠..

 

경기도지사는 개인적으로는 큰 의미도 없고, 판세가 기울었다고 보는 입장인지라...

(사실 추는 왜 ..서울시장도 아니고,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 경기도지사로 나오려 하는지 이해가 잘..이재명 뒤를 밟으려는거면,..오판인데..)

 

 

여차저차 서울시장 얘기로 가보자면,

 

1. 전현희

 - 일단 노잼 캐릭터로 저에게는 재미를 주고 있지만, 전현희후보는 비전도, 그리고 당원들의 지지도 없어보입니다.

   사실 3자구도도 아니고, 본인 조차도 자신감 없이 그냥..'강남표를 내가 가지고 올 수 있다' 외에는...그게 가능한가...죄송하지만..패스..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확고히 하려고 했으면, 김용민 같은 스탠스를 취하는게 더 좋았을 거에요...)

 

2. 그럼 남은 둘이... 이게 메인이겠죠?

 - 박주민이 이전과는 다르게, 1위 정원오를 공격하는 모습도 보이고, 생각보다 적극적인 모습에 조금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 반대로 행정가 이재명 덕분에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정원오는 정치 감각이 좀 떨어져 보이는 모습이 보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도이치/임종석 의혹은 차치하더라도,국회의원들에게 쌈싸먹힐 시장이 되는건 아닌가 싶은 우려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둘의 지지율은 좁혀질겁니다.(3자구도에서, 전현희는 사라지겠지죠...노잼 누나..내란 척결에 집중해..) 

 

그럼 당원들의 지지도는 어떨까요? 

 

이번 예비경선에서는 득표율은 물론, 당원/일반시민의 득표울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원들은 점점 '박'으로 옮겨갈거라고 보고, '정'이 '일반시민에서 얼마나 선방하냐'에 갈릴것이라고 보는편입니다.

 

그건 정원오가 잘못해서라기보다는, 이번 검찰개혁 사태로 인해, 당원들에게는 검증되지 않은 사상을 가진 후보에 대한 반감이겠죠.

 

개인적으로 미는 후보는 있는데, 서울시장이 안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 사람이라, 잘 되길 바라기도..떨어졌으면 하길 바라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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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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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녹색인간 | 작성시간 26.03.24 Live simply 시구청장, 국회의원 등등 요구되는 능력은 다 다르겠죠 전자는 정치적 성향보다는 행정력이 중요하고 후자는 이념과 정치력이 중요하다 봅니다. 그 위치에 따라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은 개인의 역량이니까요 이재명은 참 대단한게 행정가에서 정치인에서 다시 행정가로 (전 대통령은 행정가 기질이 좀 더 크고 중요하다 봅니다) 발전하는 모습이 대단하자고 봅니다
  • 작성자이종둘째형 | 작성시간 26.03.25 박주민을 A형 유형이라 오래전부터 지지했는데 대선 때부터 모 B형 의원하고 콤보로 돌아다녀서 개인적으로 살짝 실망했음ㅎ;(알고보니 C형이었나..)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도 낯선 사람이 구청장하다가 대한민국 수도의 시장? 허들이 높고 상징성이 큰 자리인데 이게 맞나 싶음.
    한 인물에 대해 대놓고 당하고 실망한 적이 많아서 높은 공직자는 좀 오래 두고 지켜봤으면 좋겠는데 느닷없이 서울시장이라..
  • 작성자다불거 | 작성시간 26.03.25 가끔 댓글들 중에 박주민 네거티브 선거하지말란 글들이 있는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무려 오세훈과 대적할 서울시장 선거입니다
    본선가면 어떤 트집으로 말도안되는 공격할지 가늠조차 안됩니다
    경선에서 온실속 화초처럼 정책이야기만하다가 오세훈이 미친소리 해대면 해명만 어버버하다가 지지율 깎아 먹을 겁니까?
    박주민 전현희 처럼 오랫동안 검증 받아왔던 후보들 경선이라면 관계없습니다만 구청장만 3번한,
    그것도 사실 얼마전까지는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도 않았던 후보이면 경선에서 치열한 검증을 거쳐야 본선에서도 버틸 수 있는 맷집이 생깁니다
    이걸 그냥 네거티브 선거라고만 호도하면 안되죠
  • 작성자디세이블 | 작성시간 26.03.25 다른건 차치하고 진짜 전현희는 최고위원 때려치고 뭔 근자감으로 나온건가 싶음!
  • 작성자로도스MAN | 작성시간 26.03.25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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