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을 상대로 한 강압 수사와 고문으로 논란이 됐던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사망했다. 향년 88세.
경기일보에 따르면 그는 최근 건강 악화로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아오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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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을 상대로 한 강압 수사와 고문으로 논란이 됐던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사망했다. 향년 88세.
경기일보에 따르면 그는 최근 건강 악화로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아오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