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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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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인보우강 작성시간 26.03.30 국민기준으로 판단해도 천차만별임~ 국민기준이라도 이념 가치에 따라 운영방식이 천차만별임을 우리는 매번 겪는데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실용에 미쳐서
현실을 못보는것으로 보이네요~^^ -
작성자다불거 작성시간 26.03.30 결국 c가 많아져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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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구스 작성시간 26.03.30 유시민 작가의 ABC 분류를 갈라치기로 보는 사람들은 사안을 이해하기보다,
이 분류법에 나온 내용에 해당하는 A,B,C에 대해 스스로 가치판단을 담아 이해한 것.
그러니까 인종을 피부색별로 분류했는데, 보는 이들이 여기에 검은색이 더 좋니, 흰색이 더 좋니, 가치판단을 담아 이해했다는 뜻.
안타깝게도 진화론에 입각해서 종의 다양성이 지금의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듯이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 정치인 한 사람 한 사람 , 언론인 부터 강력한 스피커들 모두 가치, 이익이 각자 나름의 조화롭게 내면에 유지 되고 있을 터고,
이해하려면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 될 일일진데, 자꾸 자기 가치 판단을 뒤섞어서 해석하고 비판을 해대니 허수아비 때리기가 된다는 걸 여전히
모르는 듯 해 안타깝다.
위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의 취지 맥락을 살피면 굉장히 원론적인 '막스 베버'의 책임의 정치 내용 자체이기도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존경하고 사랑했던 고 이해찬 대표를 설명하는데 가장 알맞은 표현인
'눈앞의 이익을 보면 먼저 그것이 의로운 것인지(올바른지) 생각하라'는 견리사의(見利思義)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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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구스 작성시간 26.03.30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균형감' 또한 고 이해찬 대표님이 3실한 정치인들에게 강조한 덕목.
나뭇가지를 보면서 판단하지 말고, 숲을 보길.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를 모르면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활동한다면 숲을 모르면서 나뭇가지를 보면서 판단하며서 나아가겠다는 것과 같은 것.
단재 신채호의 말처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고 단언했듯이,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를 모르는 정치인에게는 민주당내 정치적 활동의
미래가 없는 것.
꿈같은 소망이지만 부디 3실하게 '균형감'을 가지고 당의 역사와 가치를 조화롭게 내재화한 정치인들이 늘어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