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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입니다.

작성자꾸러기|작성시간26.04.01|조회수1,641 목록 댓글 4

 

편의상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김부겸은 13대 국회의원 선거(1988년) 때 동작갑 지역구에서 출마합니다.

김부겸이 1958년생이니까 저 때는 만30세 때네요.
제가 당시에 동작갑 (상도4동)에 살고 있었는데, 저 포스터 말고 다른 버전의 포스터도 있었습니다.

포스터에 "껍데기는 가라" 라고 적혀 있는 포스터도 있었는데, 아무리 구글링해도 못찾겠네요.

저는 당시 중학교 1학년 때라서 투표권은 없었습니다.

 

그 다음해 쯤 저는 노량진에 있는 청탑학원에 다녔습니다.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는 한데요.

 

국영수 종합반 과정이었는데, 김부겸이 영어 선생님을 하셨습니다. (생계는 유지하셔야 하니까요)

성문 기초영문법인가로 수업했던 것 같은데, 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본인은 열심히 강의하고 싶어하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없으니까 많이 답답해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기억나는 것으로는 영문법에서 To부정사를 배웠는데요.

"To부정사는 ~하기 뜻이야. 밥먹기, 잠자기, 똥싸기~"

만 기억이 나네요.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영어과목은 다른 여자 선생님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그 이후 정치행보는 검색하면 나오니까 생략하고요.

문재인 대통령 재임시절 다시 유명해지셔서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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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도스MAN | 작성시간 26.04.01 안진걸소장인듯
  • 답댓글 작성자꾸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
  • 작성자싯다르타쿠스 | 작성시간 26.04.01 정청래 대표도 학원강사였는데 ㅎ
  • 답댓글 작성자꾸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오,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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