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8191344926
윤석열 정부 3년 간 국세 수입 결손으로 인해 발생한 이자가 코로나19로 급격한 재정지출이 발생했던
문재인 정부 5년 대비 3.4배가량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리 차이가 영향을 줬지만, 재정증권 발행·한국은행 일시차입 등 이자비용이 드는 방식의 자금조달도
윤석열 정부가 1.8배 가량 많이 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8일 브리핑을 내고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3~2025년
"3년 간 지출된 재정증권과 일시차입 이자 비용 총액은 1조 2676억 원에 육박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세수 결손이 발생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재정증권 발행과 한국은행 일시차입을 늘렸다.
두 방식 모두 이자비용이 발생한다.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재정증권 발행은 약 142조 3000억 원,
한국은행 일시차입은 약 434조 7000억 원으로 둘을 합하면, 577조 원가량에 이른다.
문재인 정부 5년과 비교하면 재정증권 발행액은 비슷했지만,
한국은행 일시차입액은 윤석열 정부 때 2.4배가량 많았다. 둘을 합한 총액도 윤석열 정부가 1.8배가량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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