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yD0U_xPySA?si=GsuCTe8eZPydOvDD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경기도 경선 결과를 보면 민주당원들의 정치적 이성은 출마자의 민주당 모욕이나 역대 민주당의 특정 정치인에 대한 모욕을 두고두고 기억하고 결국에는 응징한다는 것이 이번 결과로 분명해졌다. [00:00]
추미애 최종 후보 확정은 당원들의 선택 기준을 꽤나 분명하게 보여준 셈이다. 단순한 인지도나 순간적인 기세보다 당에 대한 태도와 언어, 그리고 추미애 의원의 예에서 보듯이 축적된 신뢰를 더 오래 기억하고 평가한다는 점이다. [00:08]
특히 특정 인물이나 당의 역사에 대한 발언은 일회성 해프닝으로 넘기지 않고 기록으로 남겨 두었다가 결정적 순간의 판단 기준으로 끌어올린다는 특징도 보인다. [00:26]
선거 초반에 상승세가 있었다 하더라도 당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정치적 태도에서 감점 요인이 있게 된다면 지금의 흐름은 언제든지 꺾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집단 지성이 작동하는 순간은 감정이 아니라 기억된 기준이 표로 환산될 때이다. 그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판세와 무관하게 결과는 뒤바뀌는 것이다."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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