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1㎞ 정도 떨어진 산 중턱”, “같은 날 처형된 살해범 묘소 근처”
일제가 비밀에 부쳐온 안중근 의사 매장지를 구체적으로 묘사해, 유해 발굴 시도에 단서를 제공할 자료가 새롭게 드러났다. 116년 전 안 의사 서거 직후 보도된 일본 신문 매체 기사를 통해서다.
안중근 연구자인 이규수 강덕상사료연구원 원장(전 일본 히토쓰바시대 특임교수)이 발굴한 이 자료는 1910년 9월 10일자 ‘오사카마이니치신문(현 마이니치신문)’에 실린 고마쓰 모토고(小松元吾) 특파원의 르포 기사다. 당시 일제 통치 지역인 뤼순(旅順)에 머물며 안 의사 공판 과정을 상세히 보도해온 그는 안 의사 서거 후 5개월여 만에 묘소를 찾아 나섰다
https://v.daum.net/v/uxZel8vmCV
2026. 4. 12.일자 기사인데
유해 발견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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