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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가족에게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작성자레드고나|작성시간26.04.15|조회수1,714 목록 댓글 39

윤석열 검찰의 수사로 인해
조국 대표와 정경심 교수는 억울한 옥살이를 했고,
의사를 꿈꾸던 조민 씨는 결국 고졸 학력자가 되었습니다.

 

조민 씨가 재학 중이던 의대에서도
동양대 총장상은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제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였다면 그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검찰이 요구하는 대로 따랐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그 모든 과정을 견뎌낸
조국 대표 가족에게 마음의 빚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 가족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나설 생각입니다.

 

다만,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써 내란당이 반사이익을 얻는 상황만큼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의원, 신장식 의원, 김준형 의원은
정말 보석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수 정당의 한계상
당 운영에서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선거 전에 합당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랐고,
정청래 당대표의 긴급 합당 제안에 환호했습니다.

 

그렇기에 이언주, 강득구, 한준호 등의 세력에 의해
그 합당이 무산된 점이 더욱 분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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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관물대 상설할인매장 | 작성시간 26.04.15 우리가 조국 가족에게 빚이 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노무현 이후로 민주진영 깨시민들의 목표이자 염원이었던 검찰개혁에 대해,
    순탄한 길을 걸어도 되었던 조국이
    혈혈단신 불쏘시개가 되어 투신했기 때문이죠.
    그 결과 온 가족의 검찰의 칼에 도륙당했고, 그것을 생생히 지켜보던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고마움과 안타까움의 빚이 있는 거죠.
    24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의 등장과 3년도 너무 길다던 외침이 큰 반향을 일으켜 범진보진영의 압승을 견인한 것도 그런 마음의 빚에 대한 응답이라고 봐야죠.
    이것을 애써 부정하는 것은 저는 다른 의도가 있다고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의 정치인으로서의 자질과는 별개인 겁니다.
    정치인 조국은 스스로 성장하고 검증받고 영글어져야죠. 그 시간이 필요한 거고.
  • 답댓글 작성자스쿠먼 | 작성시간 26.04.15 네. 저도 정확히 같은 마음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참봉 | 작성시간 26.04.16 동의합니다.
  • 작성자땅과 태양의 아이 | 작성시간 26.04.15 가족인질로 세상을 등질까 걱정 많았는데 다년간 견더온 조국 항상 응원합니다
    3년은 너무 길다의 슬로건은 신의한수였다 봅니다
  • 작성자조자룡완전좋아 | 작성시간 26.04.15 조국을 보면 마음이 에립니다.
    조국 능력 능력 하는데 언제 능력 펼칠 기회나 시간이 제대로 있었습니까?? 죄없이 온 가족이 박살 났는데 짠하고 미만한 마음이 드는게 아닌 어쩌구저쩌구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본인 가족들이 그렇게 당해 보지. 그말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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