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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민주당 현역의원들의 지방선거에 많이 나간다는 의견에 대한...소견

작성자Live simply|작성시간26.04.15|조회수962 목록 댓글 3

전대갈이 지나고, 노태우정권에 30년만에 지선이 부활했습니다.

 

그 후로, 굵직한 지선 출마 인물들을 되짚어 보면, 사실 이번 지선에 현역의원들이 엄청나게 많은 건 아닙니다

그리고 추매애의 하남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성 가능한 곳이라고 보구요. 아래에도 얘기할 전재수 지역구가 좀 특이케이스겠네요..

 

 

1. 2026년 6.3 선거 

 - 어차피 보궐은 한자리입니다. 당 내 경선에서 탈락은 차치하자구요...

   그럼 지금 대표되는 인원이 추미애, 전재수, 김상욱, 박수현, 박찬대 등이네요(텃밭인 전북/전남은 그냥 제외하겠습니다)

   해수부장관에 유일한 부산 현역인인 전재수를 제외하면, 아직 결선이 진행 중인 곳도 있으니 4~5명 되겠네요. 

   사실 전재수는 원맨쇼로 된 사례이니, 빼앗겨도 그만이라 보는데, 하정우 들썩이는 걸 보면,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한동훈 화이팅!)

 

2. 그럼 이전에는 어땠는가?

 - 노태우 때는 특이케이스니 제외하고, 그 후로 민주당계열에서 현역의원 출마는 기본 1~3명씩 이어져왔습니다.

   사실 이번이 전북/전남을 제외하면 2명?정도 많은 편이라 볼 수도 있겠으나, 현역출마는 항상 있어왔던 일이라는 거죠.

   최근 사례만 봐도, 이광재/송영길이 있었구요.

 

3. 그래도 많은데?

  - 지금처럼 '민주당 강세+대통령지지율 상승'이 있던 시절이 없었고, '당내 강력한 원맨'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누구나 욕심날거라 봅니다.

    정치인들이 이런 틈새를 놓칠리 없고,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후보 대부분이 거기까지일거라서...그러려니 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1~2곳 보궐을 빼앗기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지선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종합해보자면, 제 생각에는....지선을 승리해야, 지역민심이 살아나고, 그래야 정부가 힘을 받을겁니다.

국회의원이 할 일이 있고, 단체장들이 할 일들이 있으니까요...

 

 

 

이건 사족인데, 추미애는 '6선이 법사위원장 맡아준 것'만으로도 개인적인 욕심을 차치하고, 지금은 감안해줘야 한다고 보는 편이구요.

개인적인 욕심'만'을 부렸으면, 법사위원장 안 맡았을겁니다.(시장도 아닌, 경기도지사가 국회의원보다 나을게 뭐가 있나 싶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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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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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닌제발좀 | 작성시간 26.04.15 우리같은 일반 국민들보다 몇수 앞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다들 이유가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Live simp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대부분 개인적인 욕심일거라 봅니다. 국회의원로서의 한계를 느낀 의원들도 물론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원직 내던지고, 지선 나오는 것은 더 큰 도약 혹은 '장'을 하고 싶은 것이겠죠.

    잘하면 되는 것이니...나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입증하면 되는 것이라서요...
    그런쪽으로 따지면, 가장 걱정되는 곳이 민형배의 전남이죠... ㅎ

    첫 통합인데...깜냥이 되려나요...ㅎ
  • 답댓글 작성자상대를보고 깝 쳐요 | 작성시간 26.04.16 정치인들을 그렇게 대단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리사욕에 쩔어서 정치하는 쓰레기들 엄청 많습니다 걸러내는 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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