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정시 입학성적 지속 상승
부산대에 수도권 고교 출신 학생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정시모집 합격선이 오르고 최초합격자의 등록률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부산대 분석 결과 주요 특징은 ▷수시·정시 입학 성적의 동반 상승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출신 정시 전형 수험생 비중 증가 ▷최초합격자의 최종 등록 비율 증가 등이다.
자연계열 학생의 ‘사탐런(과학탐구에서 사회탐구로 응시과목 변경)’ 강세 속에서도 부산대는 자연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과학탐구 2과목 응시, 수학 포함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유지 등을 내세웠다. 인문·사회계열은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가 기준으로 정해졌다. 또 첨단학과 증원 등 모집 인원이 증가했다.
부산대 측은 “부산대는 최고 국가거점 국립대학인 데다, 작년 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대학이라는 점 등에서 지역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재원 총장은 “최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재정지원 사업 증가, 입시전형 고도화 노력, 지역의사제 도입, 지역인재 의무 채용에 따른 부산 이전 공공기관 취업의 유리함 등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60421.220010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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