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에서 이런 적이 없는데, 지선을 떠나서...전당대회에 더 관심이 있는터라...연달아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내란국면 전후로 김민석 지지했던 것 후회합니다..;;;;
그게 오래가지 않아서, 다행히...아직 제가 제 정신인 것 같기는 합니다.
사실 민주당원들에게 호소하는, 평택을 관련한 조국지지글이기도 합니다..내용상 조국/김용남은 1도 없습니다만...
1. 김민석 정치인으로의 과거와 현재
- 다들 김민석의 과거를 후단협으로 뭉뜽그려 알고 계실테지만, 명확히는 차기 대권을 향한(주제 넘친 30대 어린 나이의)당권장악이었죠.
당연히 정뭉준이 되었을 때의 당권장악이 목표였던 것이었고, 그것이 실패로 돌아가면서(향후 노통 서거까지..), 정치인생이 아작났죠.
그 후, 김민석의 (좋게 말해)와신상담은 시작되었을겁니다.
- 이해찬 당대표 시절, 정치에 복귀했습니다. 개인기보다는..친문인사에 덜 위협적이면서도, 당시 부족했던 인재영입 등의 이유로요.
그 후, 시간이 지나 친명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던 겁니다. 그게 정치인생이 끝났던, 지금의 김민석이 다시 자라난 배경입니다.
- 그럼 그 김민석은 20년간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실패했던 당권장악? 아니면 참회하며 헌신을 해야지?' 당연히 전자 아닌가요?
2. 의심
ㄱ. 미국문화원 점거 관련
- 당시 김민석은 전학련의장.
- 탄핵국면+총리 임명 당시에 김민석의 옹호 의견으로, 실제 돌입은 하지 않았다였죠. 그럼 반대로 이 입장이 옳은가를 따져 묻는다면?
이건 오래된 사건이기도 하고, 개개인의 의견이 다를거라고 보는 편이라, 질문으로 남겨두겠습니다.(저도 생각이 바뀐터라서요)
ㄴ. 검찰개혁 관련.
- 수많은 반대 여론에도, 이재명의 최종 지시 전까지,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TF는 어떤 의견을 내고 있었던가요? 반대아니었나요?
-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 조작?이 아니라면, 은폐 관련해서 총리실의 해명이 있었던가요? 없었죠.
ㄷ. 서울시장 여론조사 관련
-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는 자기를 그렇게 빼달라고 하면서, 왜 당대표 조사에서는 언급이 없나요.
오히여 전북에 '노모'를 핑계로 집을 얻는게, 이해가 가는 행보인가요? 이해가 안 가는데요..
3. 뉴이재명 관련(feat. 강득구)
- 이언주, 강득구 등...제대로 말하자면 줄세우기 어렵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송영길은 좀 짜져있었으면...지가 뭐라고 재보궐 이후에 이란 방문을 나불대..)
그럼 김민석이 의심받는, 현 상황에서, 입장표명을 해야죠.
안 한다는 건 전당대회 나온다는 거고(이미 위에 언급한대로 전세 구했죠), 이미 지선에 개입을 한다는 정황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제가 진짜로 바라는건, 정청래 연임이 아니라, 김민석의 낙선입니다. 뉴이재명들 솎아내야돼요.
조국-김용남의 평택을이 그 전초전이 될거라고 보는 편입니다.
이렇게....아직까지도 박터지게 솎아내야....이재명 정부의 5년이 완성될거라 봅니다..이낙연 기억해 보세요..
정치인 하나 뽑는게 이렇게 힘들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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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게 필요할끼다 작성시간 26.05.24 2분뉴스 김대호 기자가 홍사훈쇼에서 한말인데 전당대회는 뉴머시기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원사이드하게 끝날것이다. 민주당 코어당원들은 이미 마음의 결정을 다하고 지켜보고 있다. 김민석을 콕 찍으면서 얼마나 잘하는지 보여줘서 표를 얻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없애려고 하는것 같다. 모든 발언에 동의하고 그렇게 될것이고 그렇게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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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사삼오 작성시간 26.05.24 후회하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내란 전후로 김민석의 역할은 어마어마했으니까요. 탄핵 후 차기 대권주자라고까지 칭송받을 정도였으니. 이후 수박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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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인보우강 작성시간 26.05.24 이것저것 떠나서 막후에서 정치하는 스타일 보니까 위험해 보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스타일로 추정~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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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6.05.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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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즈온 작성시간 26.05.24 김민석을 보면서 뽕맞으면 어케 되는지 다시 한번 보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