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4일,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운행하던 열차 선로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객차 3량이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
현재 약 29명이 사망하고 101명 부상 상태
파키스탄과의 분리를 주장하는 무장단체
발루치스탄 해방군(BLA)은
이번 일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힘
발루치스탄주는 전체 파키스탄 영토의
40%가 넘는 큰 지역을 차지하지만
주류 파키스탄인들과 민족, 언어가 다르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어 소외받고 있음
거기다 엄청난 양의 천연가스와 지하자원,
중국과의 일대일로 사업과 연관된 곳이라
파키스탄의 큰 수입원이 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경제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해
분리를 주장하는 무장세력과 정부와의
무력보복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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