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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미국 민주주의가 망가지고 있는 이유 - 유시민

작성자오즈온|작성시간26.05.25|조회수886 목록 댓글 7

https://www.youtube.com/shorts/gq6EqeXYNnw?feature=share

 

 

불평등과 구조문제를 능력주의로 정당화.. 우리도 젊은층 중심으로 이런게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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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평역에서 | 작성시간 26.05.25 사회, 정치 돌아가는 것을 보면
    유괴당한 아이들이 유괴범에 환호하고 더 나아가 정신적 볼모가 되어 숭배하는 것을 보는 것 같은 감흥이 들 때가 많더군요.
    위 비유 속 아이들과 차이가 있다면, 성인들이 그러더군요, 충분한 인생 경험에 교육 수준도 있는 사람들까지도.
  • 답댓글 작성자달빛이 춤춘다 | 작성시간 26.05.26 new 사평역에서 줄세우기 교육이 낳은 처절한 결과일걸로 봅니다.

    학력 = 재력 = 능력 = 사회적 지위로 이어지게 되면 도덕적 규범보다는 힘의 논리에 의해 사회가 지배되어

    멀쩡한 사람들도 힘쎈 자들에게 줄서는 현상이 벌어지고 반칙이 난무하는 사회로 변질될테죠.

    여지껏 '민주화' 로 이뤄놓은 많은 것들은 전부 투쟁의 산물이었음을 알아야 할겁니다.

    게을러서 혹은 귀찮아서 현실을 외면하면 지난 과거는 반드시 되풀이하게 되어있다는 것이 역사속에 나와 있거든요.

    식자들이 양심을 팔기 시작하면 그 사회는 회생 불가가 될겁니다.

    그걸 조장하는 것이 바로 '능력' 우선 주의 사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야 대다수의 무능력자들에 대한 집권이 정당화 될테니까 말이죠.

    하루라도 빨리 역사와 도덕 교육을 수능에 포함시켜 최소한의 교육이라도 진행해야만 할겁니다. 그에 대한 논의가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쉬운 요즘입니다.

    일베도 역시 역사의식 부재가 낳은 한 오류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빛이 춤춘다 | 작성시간 26.05.26 new 사평역에서 연예 방송과 SNS에 넘쳐나는 '재력' 과시용 내용들이 젊은 세대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낳을 것이고 그 재력을 쫓아 불나방이 기꺼이 되겠다는 젊은 이들이 넘쳐나게 되면

    도덕은 고리타분해질테고 사회적 정의를 내걸면 고루한 사람 취급받는 현실속에서 과연 날카로운 현실 사선에 서있는 젊은 세대들을 어떻게 설득시킬지 매우 매우 걱정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평역에서 | 작성시간 26.05.26 new 달빛이 춤춘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6.05.2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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