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선거 인쇄공보물에 ‘야당의 폭주?’…여야 뒤바뀐 표현 논란
문맥상 ‘여당’ 또는 ‘민주당 정권’ 표현이 자연스럽다는 지적…공보물 검수 부실 도마
후보 측 “오류 사전 확인했지만 배포 막지 못해…온라인 PDF는 수정 예정”
유권자 “정치적 메시지 대상이 달라지는 표현”…캠프 후속 조치 주목
국민의힘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선거공보물에 야당의 폭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표현은 여야 관계를 뒤바꿔 읽힐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강승규 기자
"내가 잘못 본 건가 싶어 두 번, 세 번 다시 읽었습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사는 50대 직장인 박민우씨는 25일 집으로 배달된 국민의힘(이하 국힘)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보
궐) 후보의 선거공보물을 살펴보다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공보물 마지막 12쪽에 적힌 "야당의 폭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라는 문구 때문이었다.
평소 국힘을 지지해 왔다는 박씨는 "국힘 후보 공보물이라면 당연히 '여당의 폭주'나 '민주당 정권의 폭주'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그런데 '야당의 폭주'라고 적혀 있어 많이 이상했다"고 했다.
-중략-
-원문보기-
https://v.daum.net/v/20260525182302612
하...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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