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새벽까지 지켜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일부러 이틀동안 댓글도 안 달았습니다. 혹시나 감정 혹은 생각이 훼손달까봐요...
이제와서 내린 결론은...화낼 이유는 있는데....지금 화낼 필요는 없다...랄까요...
가장 중요한 선거구였다라고 생각하는 순으로 써봅니다.
1. 평택을
- 민주당은 애초에, 이 지역에 후보를 내면 안 됐습니다. 애초에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재보궐이 된 지역에...굳이?
이걸 못 박아두고, 조국이 출마했는데, 김용남을 꽂았죠...김용남은 파묘당하긴 했지만, 이제와사 보면, 희생량이라고 봐야 하지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남은 이제 여섯번째 낙선인가...그만 보자...
이 선거구 하나로 모든 지선을 잡아먹었다고 보는 편이고, 그걸 김용남(싫어하지만)만을 탓하지는 않습니다. 8월에 보자...이 새끼들아...
하지만, 김용남은 이제 정치 인생 긑났다고 봐야죠...다행인건가...
2. 부산북구갑+서울시장
- 북구갑을 먼저 쓴 이유는 있습니다. 경중에 있어서 서울시장이 훨씬 중함을 알면서도 말이죠.
도긴개긴인데, 더 못한게 정원오에[요.. 둘 다 정치초보에, 안일함을 가진 후보들이라는 공통점이 있겠네요.
좀 심하게 말하면, 정원오는....성동구고 나발이고, ㅇㅇ질하다가 나락간건데, 하정우도 그 길을 뒤따르다가 낙선했다고 봅니다.
둘 다, 당의 지원이 없었던건지...(pk 하정우는 이해합니다)아니면, 거부한건지....선거를 소꼽놀이처럼 했죠..그럼 이번처럼 집니다...
3. 대구
- 김부겸+오중기+박형룡은...그냥 죄송합니다.. 해야죠..할 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선이....뭐가 됐든 끝났습니다.
근데 우리는 항상 다음 선거를 바라봤자나요:?
그럼 뭐가 기다리고 있나요?
총선이 아니라, 당장 8월읜 전당대회가 있자나요?
1년 10개월 뒤의 총선을 이기고, 4년 뒤 대선에 이기려면, 당장 눈 앞에 있는 전당대회를 이겨야합니다.
이긴다는 의미는 다들 다르게 받아들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겨야겠네요...
ps- 지선은 끝났기도 하고, 어쩄든 이긴겁니다. 다들 '과거인 지선에 대한 '희망'에 매몰되어있지 않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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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IR JORDAN 작성시간 26.06.05 Mr. K-1 거기 출연하는 패널들 면면을 보시면.. 이정주는 입아프고 하헌기 강수영 정구승 박영식 송영훈..
걔네들이 허구헌날 문재인 조국 유시민 김어준 까는게 일상인 애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Mr. K-1 작성시간 26.06.05 AIR JORDAN 아 어쩐지 유시민하고 매불쇼에서 만난 얘기하던데 예전 남천동 유시민 샤라웃처럼 호들갑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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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IR JORDAN 작성시간 26.06.05 Mr. K-1 넵.. 좋은 채널들 많으니 굳이 저런 뉴이재명 묻은 것들 멍소리는 제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바쁜 시간을 쟤네들한테 나눠주는게 저는 너무 아깝더라구요 -
작성자AIR JORDAN 작성시간 26.06.05 정갈하고 논리적 평가 잘 봤습니다
역시나 뉴이재명 묻은 자들은 본질은 외면하서 지협적인 트집으로 일관하는군요
평택을 핑계로 결국 정청래 물어뜯을 생각만 가득하다는걸 다시금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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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고플라다 작성시간 26.06.05 이번에 부분부분 민주당이 실기한 부분도 있거니와
탄핵후 지선인데 여론표집에 안잡히는 샤이보수를 너무 간과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