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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청년/노인/지역정책.. 다시 짚어봐야 겠습니다

작성자AIR JORDAN|작성시간26.06.05|조회수302 목록 댓글 3

정치 효능감 곧 정책이 주는 효능감 

꼭 등치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건 수혜자가 최우선 지향점 이겠지만 

결국 정책을 펼치는 당사자에게도 

뭔가 좋은 결과과 보여져야

그 다음 정책도 힘있게 추진할 수 있을테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고 

뭔가 가는게 있으면 오는맛도 있는데

그런데 청년/노인정책, 지역정책은 

정말 이게 효능이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1. 청년 노인정책

필요하죠. 하지말라 이런 얘긴 아닌데 

정책 끝빨이 너무 없고 휘발성이 강해서 

잠시 보슬비 후 바로 땅 마르는 형국입니다 

 

홍보가 어려운 요인(노년층 정보력)에다

특히 우경화가 심히 팽배된 세대의 경우 

급하게 우리편 만들겠다고 달려들어봐야

비웃음만 사고 교화/설득 자체가 어려워요

 

진짜 한단계식 장기적 플랜을 세워서 

정치 효능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스스로 느끼도록 방향타를 잡아야 해요

 

 

2. 부산의 좋은 예시 

무려 해수부를 옮겨줬습니다 

부산에 큰 기관이 이전하니 

지역 식당들, 상점들, 생활권 업체들 

장사 잘된다고 신바람 뉴스들 나왔죠 

 

HMM같은 큰 기업도 이전한다 하죠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겁니다

그 외 신공항 외 여러 사업들 뭐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표심으로는 

대체 얼마나 온건지 

저는 부산시장 엄청 낙승할 줄 알았는데 

전재수 진짜 어렵게 이겼습니다 

하정우는 북갑에서 패했습니다

선거를 못했으니 패한것도 있지만 

메아리? 그닥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타지역에서는 왜 부산에만 몰아주느냐 

하는 원성 또한 듣게되는 현실

정작 열거된 정책들 효과가 있긴 한걸까?

참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

늘 청년 노인 지역 챙기려 합니다

정치권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일까요?

당연히 꼭 모든 정책들의 지향점이

선거와 다 맞물리지도 않고 

그렇게 뭔가를 바라고 시행하듯이

해야한다는 말은 아닌데..

 

한시적 지협적인 청년/노인정책?

정작 표심은 국힘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역정책? 국힘 당선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어렵고 난해하네요

 

될때까지 쏟아부어보자는 뚝심?

그런 꾸준함도 좋을 수는 있겠으나

이대로 갈지 방식을 바꿔가야할지 

냉정히 재평가해볼 필요도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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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스터무명 | 작성시간 26.06.05 격공합니다
    자칭 보수들은
    기승전돈에 민감한 사람들이라
    이잼의 1년을 지켜봤으면
    대통령의 힘으로 치뤄지는 지선에서
    좀비 말미잘 짚신벌레급 아닌이상
    한번쯤은 이잼 정부
    일해서 우리 부자 만들어달라
    그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본인들 지역사업에 반대하는 인간을
    떡 하니 뽑아놓는 꼬라지를 보니

    이제 그 지역은
    그냥 국짐이 해먹게 놔두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가랑비 주지말고
    그냥 완전히 고립시켜
    지자체 선거가 얼마나 자신들의 생계에 직결되어있는지
    절감하게 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우엄냐리 | 작성시간 26.06.05 가장 을 의 위치에 있으면서 본인들을 위한 복지는 조롱하고
    대기업 지원을 얘기하며
    노조를 반대하고 계약직 차별을 당연시하고 최저임금도 낮추고..
    직원들 쉽게 짜르게하고 실업급여 출산육아휴직도 부정적이고
    즉 다른 세대나 성별의 복지도 다 없애고.

    뭐 그런걸 바라는 것 같긴 합니다.
  • 작성자스파이크스피겔 | 작성시간 26.06.05 말씀을 보면 그 말이 떠오릅니다. '정치는 쇼다.'

    실질적으로 민생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조용히 하면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알려지지도 않고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할거면서 하겠다고 뻥쳐도 표를 받거나 이기는 정치인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저도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진심에 다가간다 민생을 챙긴다는 메세지도 좋지만 양념도 좀 치고 '쇼'가 필요합니다.

    조금 더 첨언하면 20대가 심각하다면서 4일 아침에 민주당의 김승원이 하는 말이 20대 정책을 만들겠다고 하던데

    순간 또 답답함이 몰려오더군요.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되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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