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고 기분좋게 가족여행 다녀온 다음날 일어나니 하....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퇴근후 한바퀴뛰고 구여친이랑 한잔하면서 뭐가 잘못되었을까 서로 얘기나누고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이번 선거 메인은 지선이라 생각해서 대구.경북은 힘들어도 강원.부울경중 두군데면 완전 압승이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원 보궐 꼴보기싫은 한동훈.이진숙.유의동등 당선되어 기분이 상당히 안좋지만 그뿐입니다.
싫은 국회의원 한둘이 아니니...
서울시장.경남지사 때문에 이렇게나 기분이 우울해야되나 냉정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윤석렬이 대통령 당선되었을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 경남이라 김경수.송순호 떨어진게 더 안타깝습니다)
관점을 달리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어렵다는 강원.부산.울산 가져왔습니다
비판보다 다음 총선때 어떻게 20.30을 바꿀건지 40.50을 더 결집시킬지 고민을 하는 자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서로 누구때문이다 비판.비난보다 성숙된 말로 대안을 얘기하는 자리가 되었음 좋겠네요.
PS:민주당원분들은 차기당권에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현명하게 잘 선택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하나 답변을 못하지만 미리 소중한 댓글에 고마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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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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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웃사이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저도 윤석렬때 큰 데미지를 받아본 경험때문이지 다행히 금방 회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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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빛하늘 작성시간 26.06.05 총선도 아니고 지선정도야 하루 이틀이면 회복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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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웃사이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맞습니다~~
우린 많은 경험으로 회복탄력성이 좋죠^^ -
작성자레이힐 작성시간 26.06.05 아무리 망했어도 40년간 집권한 정당의 대권 후보와 정치 신인에 가까운 후보 2명이 붙어 근소하게 진 것 뿐입니다. 엄청난 패배가 아니에요. 한준호가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왔어도, 김민석이 서울 시장 후보로 나왔어도 100%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웠을겁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추천해도 뉴 참칭 세력만 붙어서는 역부족인 것이 여실히 드러난거죠. 당원들을 무시하는 친명팔이의 시간이 끝난겁니다. 이제는 진짜로 당원의 시간입니다. 내부 총질 세력 확실히 걸러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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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웃사이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그렇네요~~
오랜세월 뿌리깊에 박혀있는게 쉽사리 뽑힐리가 없죠~
이보전진할줄 알았는데 반보 전진했다고 실망할 필요없이 다음 전진을 위해 같이 나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