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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책임을 따지는 건 좋지만 우리는 본질을 봐야 합니다

작성자iann|작성시간26.06.05|조회수789 목록 댓글 2

(페이스북 구세준 님 글입니다)

 

다들 잠깐 서울시장 지방선거 결과로 뇌정지가 와서 잊은 모양인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득표율(48.1%)이 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서울 득표율(47.1%)보다 높다.
뭔 20대 극우화? 

뭔 서울시민들의 집단적 부동산 이익수호가 나타난 결과? 

분석이랍시고 훈수 둘 거면 최소한 선관위 홈페이지라도 들어가는 성의라도 보이던가 ㅡㅡ
4050 쪽수만 믿고 중도층 공략을 게을리했거나, 대충 여론조사만 보고 일찍 낙관한 나머지 선거를 개판친 거라 보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저 늘어난 1%p가 누구인지 추적해서 2%p만 추가로 마음을 돌리는 데 집중할 것이지, 뭔 유권자들 수준이 저열해서 내란세력에 힘 실어줬다고 남 탓을 하는 거임

 

이게 맞는 분석이라 봅니다.

집중을 해야 하는 포인트를 잘못 짚은게 가장 큰 패인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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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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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임머신개발자 | 작성시간 26.06.05 저번 대선때 서울이 김문수,이준석에 51.5%나 줬네요.... 저때는 찐 내란 직후임에도 저렇다는건 서울은 정말 쉽지 않은 지역이네요...괜히 오세훈이 5번이나 당선된게 아니긴하네
  • 작성자어허라조지구나 | 작성시간 26.06.05 서울 집 값 올라서
    1. 자가소유자는 세금 이슈
    재건축, 재개발 열망
    2. 전월세 상승으로 세입자도 불만
    3. 주요 지지층 경기도로 빠짐.

    서울은 지는걸 디폴트로 생각해야죠.
    이번에 무조건 이긴다는건 망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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