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구세준 님 글입니다)
다들 잠깐 서울시장 지방선거 결과로 뇌정지가 와서 잊은 모양인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득표율(48.1%)이 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서울 득표율(47.1%)보다 높다.
뭔 20대 극우화?
뭔 서울시민들의 집단적 부동산 이익수호가 나타난 결과?
분석이랍시고 훈수 둘 거면 최소한 선관위 홈페이지라도 들어가는 성의라도 보이던가 ㅡㅡ
4050 쪽수만 믿고 중도층 공략을 게을리했거나, 대충 여론조사만 보고 일찍 낙관한 나머지 선거를 개판친 거라 보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저 늘어난 1%p가 누구인지 추적해서 2%p만 추가로 마음을 돌리는 데 집중할 것이지, 뭔 유권자들 수준이 저열해서 내란세력에 힘 실어줬다고 남 탓을 하는 거임
이게 맞는 분석이라 봅니다.
집중을 해야 하는 포인트를 잘못 짚은게 가장 큰 패인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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