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나 대학교 학생회 성명문을 제가 상당수 읽어봤는데
주장하는 내용이
선관위는 사고 경위를 밝히고
+사퇴하거나 +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하던데
사고 경위는 조사하고 있으니 곧 나올거고
선관위장과 사무총장은 사의를 표명했고
당연히 재발 방지대책 나올거고
성명문 발표하기 전부터 모든게 진행되고 있는데
왜 거창하게 저런걸 하는건지 저만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심지어 저기서 더 나가서 정치권과 정부에서
국정조사와 특검 애기까지 나오고 있으니깐요.
보통 대학교 학생회 성명문은 그들이 요구하는 내용이 안되고 있을때
성명문을 올려서 이걸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거 아닌가요?
펨코에 글써서 물어볼까도 생각했지만
이런거 거기에 올리면 가루가 될거 같아서 겁이 나기도 하고ㅋㅋㅋ
또 해외 언론사에 기사화 시킬려고 메일 보내는 얘들도 있던데
이 사건 모두 언론에서 보도해서 온 국민이 알고 있고
당연히 해외에서도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다 알고 있는데 왜 또 메일까지 보내는건지도 잘 이해가 안가고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건가요? 이해력이 떨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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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락 작성시간 26.06.06 현재 2026년 기준,
대학생들 중 정치이슈에 관심이
있고 행동으로까지 옮기는 비율은
극히 낮습니다.
그럼 지금 이종분들이 대학생 나이였던 시절은 달랐을까요?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정치이슈에 관심이 없었
습니다.
노무현 탄핵 시점에 제 분노에
공감하는 친구들은 아예 없었고요.
ㅡ너 왜 그래. 무서워. 술이나 마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대학생들의
마지막 데모 주제가 '등록금 인상'
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완전히 사라졌죠.
지금 대학연합이나 성명서 형태로
발표되는 내용들은 '특정종교 기반의
목적지향 동아리형태 활동'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언론이 여론조작을 위한
도구로 취사선택해서 쓰고
2030 보수화를 강화하는 구조입니다.
아주 극히 소수의 네트웍이 대중으로
하여금 전체를 오판하도록 조종하는
겁니다.
그 형태와 세부구성요소만 바뀌었지
언제나 반복되던 패턴입니다.
'또 저 짓을 하고 있구나'라고 인식하고 교육으로 다른 아이들이
물드는 걸 막아야죠.
여론조작의 목적은 부화뇌동입니다. -
작성자뭐이색히야 작성시간 26.06.06 이해를 하려 하면 더 머리 아픕니다 걍 쟤들은 버려두고 지금 10대 초중반애들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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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라우드뮤겐 작성시간 26.06.06 8월16일부터 독립운동 하는 ㅅㄲ들.
지금껏 뭐하다가 이때다 싶어 튀어나오는 것들. -
작성자정숙 헌신 박애 작성시간 26.06.06 민주당은 안무서우니까. 계엄 땐 아무도 안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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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거운내인생 작성시간 26.06.07 대책이라고 해도 자체대책으로 땜빵이라 생각하니 선관위를 외부에서 견제할 수 있는 대책을 요구하는 듯 합니다